발페티시 있는데... 취향이 발큰여자....
직장 같은 사무실에 키는 165 정도에 발사이즈가 255인 여자가 있는데...
발사이즈는 같이 밥먹으러 갔을때 신발 정리하면서 봤음...
얼굴도 무쌍 귀염상에 날씬하고...
진짜 발모양이 완전 내스타일이어서 처음 봤을때부터 반했음...
항상 사무실에서 슬리퍼 신고 있는데 가끔 발바닥 뒤로 해서 발목 꼬고 있으면 가슴이 터질 것 같음...
막 달려들어서 냄새 맡고 핥고 싶음...
그분 손도 발처럼 길고 고운데... 그 손으로 한 번 슥슥 쳐줬음 소원이 없겠음....
거의 매일 그분 생각하면서 물 뺌...
솔직히 야근할때 그 분이 사무실에 놓고 쓰는 슬리퍼나 양말 냄새 맡은 적 있음...
그때 진짜 그분 상상하면서 한 번 치고 양말에 싸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