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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여사친이 있었습니다...

 

알바하다 만난 친구인데... 예쁘지는 않았습니다... 뭐랄까... 백예린, 소유처럼 돼지상?

 

그래도 통통한 얼굴에 비해 몸은 날씬하고 피부도 좋아서 같이 알바하던 남자애들은 은근히 관심을 주기도 했습니다

 

저도 당시 오래 굶었던 차라 그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특히 청바지에 흰티입고 온 날 잘록한 허리와 봉긋한 가슴에 반했습니다

 

저도 그녀에게 관심을 표시했고 썸 같은 걸 탔습니다

 

일 마치고 같이 커피도 마시고 저녁도 먹고.... 데이트 같은 것을 하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그녀는 제 방에 왔고 서성이다가...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여자 혀가 참 달더군요

 

그리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품에 안은 그녀는 얼굴과 다르게 몸은 뼈가 가늘고 여리여리 했습니다

 

키스는 목덜미로 향하고 손을 잽싸게 브라버클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티셔츠와 브라를 한꺼번에 올린 후 혀 끝으로 동심원을 그리면서 가운데로 다가갑니다

 

그녀 숨소리가 빨라지고 살짝 떨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유두 애무를 참 잘합니다

 

비결은 제가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그리고 성급하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제 리듬에 맞춰 움찔움찔 골반에 힘을 줬다 풀었다 합니다

 

이제 바지만 내리면 끝입니다

 

그런데 바지는 절대로 못벗기게 하더군요

 

속으로 생리 중인가 싶어서 그냥 포기하려는데 그녀가 잠시 안고 있자더군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녀를 안고 있으니 아랫도리가 터질것 같았습니다

 

그녀 고개를 들어서 다시 입을 맞췄습니다

 

눈을 감고 열심히 설왕설래를 하는 그녀가 예뻤습니다

 

슬쩍 그녀 손을 잡아서 바지 앞섶에 올려놓았는데

 

놀랐는지 손이 잠시 얼어있다가 바지 위로 그것을 쥐고 천천히 움직여주더군요

 

저는 그녀 움직임에 맞춰서 가끔 꿈틀거리기도 하고 숨소리도 거칠게 내주면서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녀는 잠시 고민하더니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서 맨 손으로 제 것을 잡았습니다

 

와 오랜만에 보드라운 여자 손이 물건에 닿으니 저도 모르게 '읏'하는 신음이 나더군요

 

제가 신음을 내면서 고개를 외로 꼬니 그녀는 좀 더 적극적으로 나왔습니다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손으로 슥슥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여사진 앞에서 불도 안끄고 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노출하고 있는 상황이 묘하게 흥분됐습니다

 

저는 그녀의 보드랍고 매끈한 손 길에 헉헉 신음을 흘리고 발가락까지 힘이 들어갔습니다

 

마치 야동에서 강제 핸플 받는 남배우 같았습니다

 

여사친은 제 어깨와 목에 고개를 파뭍고 연신 손을 움직였습니다

 

곧 사정감이 몰려왔고 순간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에라 하면서 그냥 사정했습니다

 

며칠간 딸도 치지않아서 제 물건은 꺼떡거리면서 정액을 뿜어 냈습니다

 

일부는 제 배위에 떨어지고 일부는 이불위에 그녀 상의에도 뭍었습니다

 

사정을 끝까지 하고 나니 민망함이 몰려 왔습니다

 

하체 노출에 여기저기 정액범벅에....

 

그녀는 잽싸게 화장실로 가고 저는 물티슈로 여기저기 튄 정액을 닦으며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오면 뭐라 할지 고민했습니다

 

뜻밖에 그녀는 화장실에서 나와서 '오빠 얼른 씻어요' 하더군요.... 

 

잽싸게 하체만 물로 씻고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줬습니다

 

가는 동안 아까 있었던 일은 이야기 하지 않았고 정중하게 집에 들여보낸 후 돌아왔습니다

 

그후 그녀와 저는 잘 안됐습니다

 

이상하게 안되더군요

 

그래도 그날 그녀의 손길에 사정한 느낌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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