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 형님들은 저보다 섹스 이력이 길어서 제 억울함을 풀어주실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저랑 여친은 동갑이고 서로 처음입니다.
관계 가진지는 아직 두세달 밖에 안됐지만 한창 불타오를때라 거의 매일 야스에 힘쏟고 있습니다.
조금씩 서로의 몸을 탐색하고 조금씩 부끄러움이 없어져 가는 단계인데요
최근에는 서로 소중한 부위를 입으로 해주곤 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제가 아래서 여친이 위에서 거꾸로 포개져서 서로 입으로 해주고 있었는데요... 69자세...
문득 여친의 응꼬가 보이는 겁니다
처음보는 여자의 응꼬인데 털도 없고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슬쩍슬쩍 건드렸는데 응꼬가 움찔움찔 하면서 여친이 어쩔줄 모르더라구요
여기다 싶어서 혀로 주위를 동그랗게 핥았는데 여친이 막 몸부림치면서 아 그만 그만 거기 실허 하는 겁니다
저는 좋아서 그런 줄 알고 아래서 엉덩이를 잡고 혀를 세워서 정가운데...를 위아래로 핥짝거리는데
여친이 갑자기 일어나면서 버럭하는 겁니다
싫다고 했는데 왜 계속하냐고...
미안하다고 좋아서 그런줄 알았다고 사과했는데 여친이 씻지도 않고 나가서 오늘까지 연락도 없네요
톡했는데 대답도 없습니다
솔직히 저는 억울한데요...
이런 경우 대체 뭔가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