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내던 여자 동생
같이 밥먹으면서
남친 ㅈㅈ 가 너무 메가리 없고 가늘다고 불만 시전
내가 살짝 섹스큐즈미 하니까
(난 엄청 단단하다던데.. 기회 오면 잘할 수 있다. 이정도 발언)
여자동생: “한번 자보자”
밥먹고 나랑 모텔 가서 내 위에 올라타더니
방아찍기 시전 ㅋㅋㅋ
“오빠 ㅈㅈ 단단하고 굵어서 기분 좋다” 발언
근데 키스는 남친 배신하는거리고 안된다고 못하게함
(69, 뒤치기, 노콘 다함)
그 날 저녁 3번 박고
다음날 아침 한번 더 박고
총 4번 섹스 연달아함.
평소에 이 동생 성격이 살짝 쎈데
아주 4번을 보내줬더니 순한 양이 되서 시키는거 다함
(입싸 얼싸 등등, 키스하면 남자친구 배신하는거니까 거부 ㅋㅋㅋㅋ)
일주일 뒤에 남친이랑 헤어졌다면서
“오빠랑 사귈려고 헤어진건 아니고, 도저히 섹스가 안맞아서
못만나” 발언
그 이후로 자지 큰 남자 만나서 잘 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