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동기니까 나이는 나보다 3살정도 아래
얼굴은 좀 보통이고 화끈하게 잘놀고 몸매 육감적임.
입사 초반에 교육하면서 같은 조 되서 안면트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른 부서로 각자 배치
우연히 1년인가 있다가, 다시 교육때 만나서 반가워하고
술한잔 하기로 약속함.
이자카야 가서 4인용 룸잡고
단 둘이서 술마시는데, 한 두잔 마시다보니까 서로 계속
야릇하게 바라보고 이렇게 흘러가다가
내가 화장실 다녀오면서 옆자리로 가서 앉아서
바로 한잔 같이 마시고 키스함.
키스 실컷하더니
“아 나 남자친구 있는데…”
술약속 잡기전부터 눈치상 남자친구 있는 것 같긴 했음.
근데 이미 키갈해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
“누가 헤어지래? 그냥 오늘 밤 놀고 잊어버리자” 했더니
“그래 오늘밤만…” 라고 하길래 그말 듣고 또 키스함.
둘이서 그렇게 술 먹다가
바로 자연스럽게 모텔 ㄱ
벗겨보니까 가슴이랑 엉덩이가 진짜 탱탱함.
애가 딱 보기에도 잘놀게 생겼는데
남자랑 육체적으로 관계하는 자체를 진짜 즐기는게 느껴짐.
옷벗겼더니 이미 물이 흥건해서 바로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한 10분 박다가
안전한 날이라길래 뒤치기로 질내사정
술 많이 마셔서 둘이 잠들고
아침에 내가 먼저 일어나서
자고있는 여 동기한테 다짜고짜 다리벌리고 보빨 시전
원래 보빨 좋아하는데 어제 1차전에서 보빨을 못함.
보빨하다가 물 좀 나오길래
그대로 박아버림
바로 2차전 시작
“오빠 진짜 짐승이네 ㅋㅋㅋ” 발언
2차전 하면서 69, 손뽕, 후까시까지 다하고
입싸로 마무리
입에있는 정액 삼키더니
남자친구는 자지도 안빨아준다면서
오빠가 귀여워서 다 해주는 거라고 발언
나와서 밥먹고 빠이빠이
그렇게 헤어지고 몇 달 있다가 연락 했더니
남자친구랑 결혼 할 것 같다고 못만난다길래 연락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