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3달에 한번 진짜 하자하자 해서 하는데 와이프는 회사+육아 때문에 피곤하다고 안하고 싶다고 하네요 계속 그러니 저도 이렇게 까지 하면서라는 생각도 들어서 최근에는 그냥 아예 하자고 안합니다. 뭐 인터넷에 보면 와이프들이 안달나서 왜 안해주냐고 난린데 완전 딴세상 이야기 같아요...
저도 2~3달에 한번 진짜 하자하자 해서 하는데 와이프는 회사+육아 때문에 피곤하다고 안하고 싶다고 하네요 계속 그러니 저도 이렇게 까지 하면서라는 생각도 들어서 최근에는 그냥 아예 하자고 안합니다. 뭐 인터넷에 보면 와이프들이 안달나서 왜 안해주냐고 난린데 완전 딴세상 이야기 같아요...
자꾸 들이대는데 안받아주면 자존감 깎임
시발 안하고 말지 느낌이 점점커지면서 리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