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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껍게 굴던 년 따먹 던 썰에서 나온

스핀오프로…그년 친구 먹은 썰임. 


그년은 오피스텔 혼자 자취하고 있었는데,

주말이면 나랑 하루 종일 섹스하는게 일과였음. 


금요일에 섹스하고 같이 자면

주말엔 아침부터 밤까지 보통 4~5번은 했음. 


이건 그년이 자지 없으면 못사는 년이라

그냥 피임약 먹고 질싸하는게 당연해서 

섹스가 너무 맛있어서 그런 탓도 있고

그년 보지가 물도 많고 잘 조여서 그런 탓도 있음. 


여튼 그년은 사고방식이 살짝 특이했는데

어차피 남자는 성욕의 노예니까, 

내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자고싶어 하는게 당연한거고

원나잇이면 내가 다른 여자랑 섹스해도 상관 없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었음. 


그러다보니까 둘이 이야기 할때도

“니 친구 수경이 섹스 좋아할 것 같아”

“아 걔 남자 밝히긴 해”

이런 대화도 오고 가긴 했음. 


어느 날 하루는 몇번 같이 술마신 그년 친구

수경이가 자취 오피스텔에 놀러온다는거


수경이도 또 개방적이라 셋이 술먹으면서

“아 난 자지 하나로 만족못해, 두 세명 만나면서

그때그때 끌리는 놈이랑 섹스하는게 좋아”

이런 발언을 하던 참여성 이었음. 


여튼 걔가 온다길래 그년한테

“수경이랑 한번 하고 싶다” 라고 했더니

“오늘 술먹여서 한번 해” 이러더라

물론 와꾸가 수경이보다 그년이 훨 나았기땜에

그냥 호기심에 한번 섹스하고 말 거란 자신감이 있었겠지


그리고 셋이 술마시기 시작해서

이런저런 야썰도 풀고 하다가


카드해서 진 사람이 옷 하나씩 벗는 걸로

게임 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셋다 속옷밖에 안남았는데

수경이가 “이제 왕게임으로 하자” 이러더라

셋다 콜하고


내가 승리. 


내가 이겼으니까 여친보고 오랄 해달라고 하면서

자지 꺼냈더니 친구 앞에서 빨더라


이미 셋다 술쳐먹고 속옷 바람이라 반쯤

정신나간 상태였음. 


그리고 자연스럽게

여친 팬티 벗기고 수경이

앞에서 존나 박았다. 


여친한테는 적당히만 박고

사정은 겨우겨우 참았다. 


수경이는 눈앞에서 나랑 자기친구가 섹스하는거 보고

엄청 흥분한눈치


아무리 우리가 친하고 술먹었어도 

자기 있는데 섹스하면 어떡하냐고 엄청 웃더라


수경이한테 “이번엔 누나랑 한번 하고싶어”

라고 했더니


놀란 눈으로 여친  쳐다보더라


여친이 “한번만 해” 라고 하니까


수경이가 나한테 “누나랑 한번 할까?” 하더니

나보고 씼고 오라함. 

아무리 친구라고 다른년보지에

들어갔던 걸 바로 받기는 힘들었겠지. 


살짝 샤워하고 왔더니 이미 수경이는  침대에 앉아있더라


눕히고 키스부터 하고 여친은 의자에

앉아서 구경


수경이 팬티 벗기고 

보빨부터 시작해서 슬슬 애무 하다가

자지 좀 빨게하고

정자세로 삽입


물이 미치도록 나와서 하반신 전체가 미끌거리더라


그렇게 존나 키스하면서 박다보니까 너무 상황이 흥분되서

오래 못하겠더라


아무리 그래도 입싸나 질싸는

안될 것 같아서 

어디에 싸냐고 물어보니까 배에다 싸래서

배에 존나 미치도록 사정


흥분하니꺄 양이 많아서 흘러내림. 


수경이한테 자기배에 오줌 싸는거 아니냐고 혼남 ㅋㅋ


그리고 여친한테 나 귀엽고 자지 맛있고 섹스

다정하게 한다고 칭찬 한번 해줌. 


그렇게 그날은 셋이 잠들고

다음 날 아침에 수경이가 남자 만나러 먼저 나간다고

나 자는데 깨워서 인사하길래 담에 또놀자 하고 인사함. 


나랑 여친은 좀 더 자다가 점심 먹고 샤워하고 

섹스 시작


이년이 어제 나랑 지친구 섹스한거 보고

흥분했는지, 삽입 시작부터 질질 싸기 시작해서

계속 경련 

꿈틀거리는거 꼭 잡고 계속 쑤시니까

뺨때려 달라길래

몇대 때리고 

(거칠게 박으면서 뺨때려달라고 종종했음. 약간 강간당하는

상황극에서 흥분 하는 듯)


질싸하니까 

울면서 부르르 떨더라

얼마나 쌌는지 시트 다 젖고, 나도 하반신이 애액 범벅이더라


수경이랑은 그냥

한번 자보기로 한거였고

딱히 여친보지보다 맛있지도 않아서

그 이후로 또 섹스하거나 하진 않음.


다만 그 이후로 수경이 남친이 섹스를

너무 병신같이 못하고 자지도 가늘다고

다른 남자랑 잘거라고 이야기 하는

것만 들음. 

근데 자기한테 너무 잘해줘서 안헤어질거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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