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섹파 작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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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여사친이 있었음. 

얼굴 중중

몸매 중상

성격 상


나랑 죽이 잘맞아서 맛집도 다니고

같이 놀러도 다니고 하다보니까


시발년 가끔 존나 꼴릴 때가 있더라고


근데 일단 친구로서 너무 잘맞아서 잘지냈음. 


그러다가 슬슬 이년이 나한테 

좋아하는 티를 내는 거임.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준다거나

나만날땐 치마 아니면 원피스만 입는다거나


그러다가 강원도 1박 2일로 놀러가자고 하고

같은 방에서 자기로 함. 


더블 베드 룸이었는대

각자 씻고 자기 침대에 누워있다가

눈 마주치고 내가 걔침대 들어가서

키스 존나함. 


키스하면서 바로 ㅂㅈ로 손 들어가고

클리 애무하면서 키스 


팬티 벗기고 오랄 하니까

존나 깜짝 놀라면서 자기 이런거 안해봤다함. 


괜찮다고 하면서 안놀라게

클리는 일단 냅두고 

옆에 사타구니랑 엉덩이, 대음순부터 슬슬 애무 하다가

클리 애무 시작

아주 자지러져서 죽을려고 함. 


구멍에 혀넣고 손가락으로 크리 살살 간지러주니까

침대에서 발작하면서 애액 폭발. 


애액 먹는거 좋아해서 다 핥아먹고


자지 빨라고 입에 갖다대니까 

이건 해봤는지 꽤 능숙하게 빨아줌. 


오랄 좀 받다가


다리 존나 벌려서 삽입하고 슬슬 박기 시작


여사친은 두손으로 얼굴 가리고 “아…진짜 뭐해…” 이러고 있음. 


천천히 박다가 보지 좀 부드러워고

슬슬 속도 올리기 시작


여사친 자지러지기 시작


중간에 살짝 속도 늦추고 키스 하면서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자기 꼬셔서 여행가자고 해놓고 이런거 하니까 나쁜놈이라고 함. 


그래서 너가 그만 하고싶으면 자지 뺀다고 하니까

그만하고 싶은건 아니라함. 


그 말듣고 뒤치기 시작

처음에 뒤로 엎드리라니까 자기 이 자세로 안해봤다고

못하겠다고 하길래


괜찮다고 슬슬 달래주면서 뒤치기 시작

박다보니까 허리 아치 슬슬 생김. 


점깐 자지빼고 뒤치기 자세에서

애널 핥아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쑤시니까

비명수준으로 신음 내면서

너무 자기몸 마음대로 즐기는거 아니냐고 함. ㅋㅋ


다시 한 손은 엉덩이 잡고, 한 손은 머리채 잡고 거칠게 박기 시작

여사친 신음이랑 물 존나 터짐. 


뒤치기 하면서

“꾸르야 니 보지 너무 좋다. 진작 따먹을걸”

이랬더니 그런 나쁜말 하지말라함 ㅋㅋ


슬슬 쌀 것 같아서 

“보지에 싸도 돼?” 하니까

친구끼리 섹스는 어찌어찌 했다쳐도

질내사정은 좀 아닌 것 같다길래

그냥 입에 쑤셔넣고 쌈. 


입에 정액 머금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당황하고 있길래 삼키라고 했더니

머뭇머뭇 하다 꿀꺽


잘했다고 볼에 뽀뽀하고 안아줌. 


한 동안 말 없이 백허그 하고 있다가

슬슬 또 보지 애무시작. 물 나오고 바로 삽입


둘다 누운 뒤치기 + 옆치기로 2차전 진행 후

여사친 배랑 가슴에 사정. 


닦아주고, 같은 침대에서 팔베개 하고 잠. 


다음 날 강원도 여행 재밌게 하고

중간중간 키스랑 애무 존나함. 


여사친이 

커피 마시면서 우리이제 무슨 사이로 지내냐길래


우리 사귀면 헤어질 것 같고

그냥 특별한 친구로 계속 지내자고 했더니

자기도 좋다면서 손가락 걸고 특별 친구로 지내기로 함. 


특별 친구는 애인과 친구 중간이고 서로 각자 연애하고

섹스도 가끔 하는 사이 라고 정함. 


돌아오는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카섹 한번 더 함. 

여사친이 카섹 처음인데, 재밌다면서 간간히 차에서 하고싶다함. 


집에 와서 간간히 만나면서

술집이나 노래방 카섹 모텔 등등에서 섹스 존나함. 


그러다가 여사친 남친 생기고 마지막으로 한번 1박2일로 호텔가서

하루 종일 섹스만 하고 특별친구 종료. 

마지막이니까 질내사정 하고 싶다고 했더니

임신하면 자기랑 결혼 할거냐고 해서

임신하면 책임지기로 하고 7번 정도 질내사정

토요일 11시인가 체크아웃하고 

여사친은 저녁에 내 정액 배에 담고 새 남친 만나러감. 


지금은 그 남친이랑 결혼해서 애엄마임. 

난 노총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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