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작품이였는데 제목도 모르고 사진도 없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쭤봅니다.
셋이서 하는 작품이였는데 유명한 배우는 없었습니다. 아마추어 작품은 아닙니다.
여자 둘에 남자 하나였는데, 여자 둘은 친자매 관계는 아니였던 것 같고 이복자매 또는 친척 관계 같았습니다.
여동생은 은발 긴 머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체격이나 키는 작은 편이였던 것 같습니다.
언니는 커리어 우먼으로 집에서 유일하게 직장이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남자는 백수였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셋이서 한 집에 같이 사는데 어느날 남자 노트북에 있던 야동을 여동생이 발견하고 이걸로 남자는 언니에게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남자랑 여동생이랑 한 번 하다가(방에서 였던 것 같음) 남자랑 언니랑 하고(거실에서) 그 후에는 셋이서 거실에서 하는 작품입니다.
기억나는 거실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뒷 문은 현관문 입니다.
정말 정보가 부족한 거 잘 압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