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종아리 허벅지가 땡겨 타이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마사지 중
전화가 와서 조그맣게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타이 여자분께서 제 항문을 간지럽히더니 급기야 입으로 핥기 시작했어요.
너무 깜짝놀라 소스라치게 놀랐지만 싫지 않았습니다.
몸이 부르르 떨리며 좋은 기분이 들어 몸을 점점 웅크려 말게 되었고, 마사지사는 손으로 제 중요 부위를 만지작거리며 엉덩이를 혀로 애무해주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숨이 헐떡거렸지맠 티 내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통화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런데 손가락이 살짝살짝 제 애널을 들어오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전화를 끊고, 이내 제가 엉덩이를 마사지사 쪽으로 주욱 내밀게 되었습니다.
손가락이 쑤욱 안으로 들어왔죠.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었습니다.
마사지사는 당황한듯 했지만, 손톱이 짧은 반대 손으로 바꾸어 손가락을 피스톤질해주었습니다.
동시에 다른 손은 제 소중이를.
근래에 맛본 가장 큰 쾌감이지 않나 싶습니다.
여성분들이 왜 애널을 하는지도 알거 같았습니다.
결국은 분출까지 갔습니다.
마사지사는 'cute'라면서 제 볼을 꼬집어줬고, 남은 시간 동안 마사지를 더 해주었습니다.
성폭력으로 신고를 할 수도 있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흥미로운건 다른 댓가를 요구하지도 않더란 말입니다.
밤부터 항문이 좀 부은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왜 예전 여친이 저랑 관계하면 소중이가 붓는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