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 --난 그때 관장 딱히 안하고 함 (유럽애라 그런관념이 없을수도) 나도 귀찮기도 하고 뒷치기 하다가 한거라 그냥 함
어차피 콘돔 끼기도 했던지라....
근데 난 느낌차이 잘 모르겠음 애기나오는곳은
미끌미끌이라도 하는데 ...여기는 뭐지?
임신안되는 안심되는 노콘 혹은 3p용
이 두가지 말고는 굳이 할필요 없는 그런 느낌
차라리 똥꼬플러그 채우는게 더 시각적으로 자극되고
정복욕구 실현 되는듯
똥까시 -- 뒷치기 하다가 클리 비비고나 엉덩이 잡고
보빨하는 버릇있는데 보빨하다가 핑크색 똥꼬 있어서
빨기시작 ... 여자가 받아줌 ㅇㅋ
2라운드때 대놓고 물어보고 여자 엎드리게하고
미친듯이 빨기 시작 ... 근데 음 보빨 만큼 재미있지가 않음
똥까시2 -- 같은 여자한테 똥까시 해줄 수 있냐
해서 ㅇㅋ 해준다고 함
남자가 위에 있는 69 하는 자세로 시작했음
여자가 부랄과 똥꼬 왔다갔다 하면서 해주니까
불끈해서 바로 입에 딥쓰롯하면서 입싸함
좋긴 좋더라 망가나 야동보니까 응가자세에서 받던데
결론 -- 똥까시 받는거는 추천
그래도 기둥과 불알 꼭지 빨아주는게 더 좋긴함
이따금 받는거 괜찮
해주는건 여자의견 봐야할듯
엉덩이 움켜잡고 이따금 하곤싶긴한데 재미있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