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눈팅으로만 하고 솔직히 글은 잘 안쓰고
그때 작성한 글들이 그렇게 많이들 읽을 줄은 몰랐네
아마 도움이 된 형들도 있을테고 아닌 사람들도 있을텐데
추석때 일발장전하고 온 형들도 있을테고....
나는 저때 글을 올리고 3개월정도 접었다가 최근 2개월 동안
다시 순회를 한번 해봤어
그렇게 내가 다녀오고 나니까
이제는 갈만한 곳이 거의 없어.....
그 잠깐 쉬었다가 자주 가던 곳들도 방문을 했더니
원래 있던 기존 쌤들은 거의다 없어진 상황이고
그렇다고 새로 간 곳들은 선넘는 관리사들이 너무
많은 상황이다보니까 이제는 가기가 싫어지더라고
내가 스웨디시나 로미로미를 다녔던 것은
홈런 치는 것이야 다른 곳에서 특히 강남만 가더라도
널린게 홈런칠 곳인데 스웨를 택한 것은 그 감성을
느끼고 싶은 생각때문에 다녔었거든.
하지만 이제는 돈만 밝히는 관리사 언젠가부터
옵션을 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구려졌는지....
두서없이 쓴 글이긴 한데 혹시라도 내가 예전에 쓴 글들을
봤을때 혹시라도 가봤는데 실망했을 형들을 위해
오랜만에 컴터 킨김에 글을 적고 가
참고로 다닐거면 인터넷에 찾아서 초건전으로 가는게 편할지도...
그리고 아직 기억나네 누가 1인샵 그렇게 좋다고 했던 댓글이 있었는데
거긴 그냥 아줌마가 나와서 싼가격에 해주는 곳이잖아 ^^ 젋으면 돈밝히고
(근데 돈은 밝히는데 ㅁㅁㄹ는 더 내야하고 그럴거면 ㅇㅍ를 가지 ㅋㅋㅋ)
그냥 오랜만에 들어온 김에 이제는 새로운 쪽으로 가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서 글적으러 왔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