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중학교 선생님인데 남자 제자들이 쳐다보는 눈이 불쾌하다고 함
남자가 여자 보는 눈으로 보고 몸매나 속살 훑어 보는 느낌이 난다고
그중에 어떤 놈은 책상 아래로 발기한거 보인다고...
생각해보면 나도 중3때 영어 선생님 생각하면서 상딸 졸라 침
내가 발페티시가 있었는데 영어 선생님이 슬리퍼에 스타킹 신고 오면 꼴려서 어쩔줄 모르고 집에서 두 번 빼고 그랬음
그래서 다시 생각해보니
여친이 딱 영어 선생님 스타일임
단발 머리에 옷 입는 스타일도 그렇고
솔직히 2년 넘게 연애하면서 ㅅㅅ가 좀 시들해졌는데...
알고보니 내가 선생님을 따먹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여친한데 급 꼴림
퇴큰하고 여친 집에 가서 슬슬 오랜만에 분위기 잡는데
마침 스타킹 신고 있어서 풀발 200%
여친도 오랜만에 분위기 잡으니까 고추도 빨아주더라
노콘으로 하다가 여친 생리 끝나고 며칠 안되서 질싸 했는데
다음날 74한채로 여친이 남중생 앞에서 수업한다는 생각하니 또 졸라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