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이랑 밤늦게 통화하다가 야한 얘기가 나왔는데 자긴 물이많은편이고 야동처럼 분수가 된대
삽입해서 관계중에도 나오고 암튼 남잔 그게 야동으로밖에 볼수없고 실제로 진짜 보기 드물다 이런얘기하다가
이런자세 저런자세가 좋고 어쩌고 이런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밑에 물이 나온다면서 소릴 들려줄까? 이러더라구
손으로 하면 물이 나온다고 하면서 소리들려주는데 신음소리+찰박찰박 진짜 신기하더라 PS해본적없는데
나도모르게 꽈추에 손이 가서 같이 해버렸어 진짜 미친놈인가 싶었는데 이런 경험이 너무 신기하고 좋긴 좋더라
이맛에 하는구나 싶은 그런거??
해본사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