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ㅈ 확대수술 진지한 고민

질도 크기와 길이가 다 틀리죠. 키작으면 거의 짧다고 보심됨.. 그렇다고 짧은데 막 넓은것도 아니고요. 질도 수축하는데 남자처럼 후끈달아오르는게 아니라 찬찬히 오르죠. 그래서 과정이 필요한거고요.
단지 굵기문제라고 하면 제대로 상담받아보시고 넣는 시간을 좀 더 여유있게 해서 넣어보세요. 여자들은 보통 남자 맞춰주느라 내색안할때도 많으니.. 아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특출난거고여.. 비교하는순간 자신감 나락갑니다.

하지마 하지마
너가 20내외 되지 않는 이상 어자피 큰 의미없어
평균이면 평균답게 살면되 그거 바꿔봐야 여자가 따라오겠니?
그거 만족시킬 시간에 사회초년생이면 차라리 돈을 더 벌어놔
너가 벌어놓은 돈이 지금 여자친구든 미래 여자친구든 알아서 젖게 만들거니까

수술은 비추

크기를 키우는 이유가 결국 상대방을 만족시키고 싶은 정복욕인데, 실상은 크기에 비례해서 여자가 만족하는게 아님.

예를 들어 체구가 작아서 더 쪼이는 여자랑 한다고 남자의 만족도가 올라가는건 아닌것처럼. 차라리 pt 받고 피부관리해서 스스로를 '섹시' 하게 만들어 상대방이 나를 더 원하게 만들어야 상대방의 만족도가 올라감.

여자들한테 많이 물어봤는데 확실히 굵기가 있으면 콱차는 느낌 때문에 만족도가 올라가는 케이스가 있음. 그런데 결국 정신적인 교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나를 원하게 만드는게 가장 큰 자극제라는건 불변. (크기가 커서 모든 여자를 ㅈㅈ 하나로 정복하는건 야동에서나 나온다는 얘기임)

2016년에 진피 넣은 사람인데요 그당시 여친이 성욕이 높았던것도 있지만
진피 넣고 5주 후에 첫 관계시 붓기가 덜 빠졌던거라 매우 두껍긴 했습니다. 붓기가 들빠져서 삽입하니 제가 더 아프기도 했구요
여자친구라서 서로 감정이 좋아서 매우만족해 했으며 진작 하지 그랬냐고 말하긴 했는데 상대적으로 제 두께가 수술전이 얇았던 건지 아니면 그당시 여친이 성욕이 높아서 정말 큰거를 좋아했던건지 모르지만 좋아하긴 했었습니다.
현재 수술하고 7년 정도 지났지만 그이후로 모..다른 여성들과도 했지만 두꺼워서 아프다는 여성들이 20프로? 정도 붓기 빠지고 적당한 두께감 되어버린 지금은 두께에 대해 얘기를 해주는 여성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실리콘이 아니라 진피다 보니 두께가 막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습니다 처음 수술했을때 부어서 더 큰거 빼고는요
결론적으로 너무 굵으면 일반적으로 아파하는건 맞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사람마다 다를거에요!)
적당한 두께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건 제가 여자가 아니라 모르지만
지금은 막 아파하는 여자분들은 없는거 같아요 (붓기가 다빠졋으니까요)
비뇨기과에서도 두꺼운걸 유지할거라면 실리콘을 추천했어요
현실적인 대답을 드린겁니다. 병원 잘 알아보시고 고민해보시고 진행 하세요

음 나도 진피 넣었는데 사바사임 귀두하고 기둥하고 사이에 껍질? 해바라기? 부분이 여유가 있으면 진피 추천
없으면 비추 넣고나서 아플수도 있음

지인이 그거했다가 감각 둔해져서 지루되서 멘탈빠개짐

실리콘 C링을 추천.. 수술도 쉽고 제거도 쉬움 굵기가 아쉽다면 더굵은걸로 재수술도 가능함

수술=ㅂㅅ 구글에 음경확대채널 검색해서 젤크랑 펌프나 하셈

코코메디 사서 사용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