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15 둘레 12
당연히 봣을때 막 크다라는 느낌은 아니고 오히려 얇아보이는 느낌 (다른남자 발기한걸 본적은 없으나 각종 동영상이랑 비교하자면)
여자친구랑 잠자리는 크게 문제는 없는 느낌이긴한데
나나 여자친구나 성욕이 많은 편이라 일단 하면 무조건 최소 3번정도는 하는 스타일
여자친구도 나랑 하는걸 좋아하는거 같고
다만
굵기에 대해선 조금 아쉬워 하는 느낌인거 같음
나도 길이는 크게 불만없음 지금도 이미 자궁 경부에 닿아서 전여친같은경우(키가 좀 작았음) 아파서 병원갔더니 헐었었던 적도 있고
길면 쎄개 못하니까 더 불편할 거 같은데
굵기는 진심으로 많이 아쉬움
그래서 꽈추형 병원에서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수술 해본 행님 계신가요?
비용은 300만원 정도인거 같은데
사회 초년생이라 조금 부담은 되지만
좀 안정적이고 효과가 확실하다면 과감히 써보고 싶습니다.
안전한지, 효과가 좋은지를 알고 싶습니다
단지 굵기문제라고 하면 제대로 상담받아보시고 넣는 시간을 좀 더 여유있게 해서 넣어보세요. 여자들은 보통 남자 맞춰주느라 내색안할때도 많으니.. 아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특출난거고여.. 비교하는순간 자신감 나락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