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성인 게시판에 질문 올려서 죄송하긴 하지만... ㅎㅎ
일단 저는 여자입니다 ! 이십대 여자인데 오래 만났던 남자가 있어요 저의 성격은 털털하지만 최대한 예쁜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 편이라 쌩얼도 거의 보여준 적 없구요 !
질문은 오늘 파트너와 관계를 하는데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거라 애무를 너무너무 열심히 해줘서 힘이 다 풀릴 정도로 좋았습니다
근데 이 남자 그 모습을 보고는 더 하면 사정시킬수 있겠다 생각했는지 이미 너무 많이 갔고 또 갈거 같다고 그만하라고 했는데 안싸면 계속 박을거라면서 저를 못살게 굴었습니다 ... ㅠㅠ
제가 견디다 못해 알겠다며 화장실로 가자고 했고 이 남자는 계속 삽입하며 클리를 사정없이 만지는데 이 남자가 원하는 건 야동에서 나오는 투명한 물 ? 일텐데 소변이 나올까봐 이성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ㅠㅠㅠ 그런 생각을 하니 불편해서 더 느끼기도 힘들었구요 ... 결국 오빠가 하다가 먼저 싸서 끝나긴 했지만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
판타지가 있어서 그런지 전부터 여성사정을 가끔 원하는 눈치인데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 쌩얼도 잘 보여주지 않는 나인데 소변이 나와버리면 너무 창피할거 같아서요 😂
사정을 해보신 여성분들이 계시다면 혹시 노하우도 궁금하네요 ㅠㅠ 집에서 혼자 연습하면 가능할까요 ..?? 저도 이 남자에게 만족감을 주고 싶기도 해서요 ㅠㅠ
그리고 다른 남성분들은 흔히 말하는 여자 분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혹시 쉬가 나와도 괜찮은지 ... 여쭤보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