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하다보면 보징어도 만나기 마련
원나잇 관계라면 모르겠지만
계속 만나고 섹스를 해야 하는 여친의 경우에는
매번 참기도 어렵고 여친에게 직접적으로 말해주기도 어렵다
이런 경우에 쓰는 꿀팁
먼저 여친에게 펠라를 시킴
펠라 받다가 바로 보징어에 잠깐 삽입
빼서 다시 펠라를 시킴
그러면 정말 둔한 경우가 아니면 자기 냄새를 알게 되고
다음부터 잘 씻고 온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는 펠라를 거부하거나
펠라는 받아주는데 밑에 넣었다고 안 빨겠다고 했던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그냥 냄새 난다고 돌직구 날리는 것 밖에 없다...
돌직구 날릴 잠깐의 용기만 있으면 냄새와 해방 가능하다.
대부분 어리고 경험이 적을수록 보징어가 많으니 보징어라고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