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라서 너무 힘들다

저도 어릴적에 경험이 없을 때는 조루 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경험을 하면서 쉽게 조루를 극복했는데 한 순간 이었던거 같습니다.
일단 너무 상대를 만족시키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이 즐길 때 비로서 상대를 즐겁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섹스는 같이 즐기는 거지 너무 상대방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압박감을 벗어 나시기를 가장 먼저 바랍니다.
님이 어느 자세에 극도로 흥분하는 것처럼 상대로 특정 자세나 체위 또는 단어에 행위를 떠나서 흥분 할 수 있습니다.
님은 지구력이 생기지만 상대는 흥분하는 다양한 체위와 방법이 존재 합니다.
쉽게 남자의 허벅지를 남자의 성적 강함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완전히 틀리진 않고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 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자의 허벅지가 단단하고 운동으로 단련 된 경우 다양한 체위를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허벅지 힘이 없으면 결국 안정적인 한가지 자세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합니다.
남자는 안정적인 자세에서 섹스를 좋아하지만 대신 빨리 사정을 합니다.
여자는 심리적으로 불안정적인 자세와 환경에서 섹스를 싫어하지만 그와 상충되게 흥분 합니다.
섹스 중에 목을 조른다거나 노출의 위험을 감수 한다거나 이런것들은 남자에게 흥분 요소가 안돼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에게는 흥분 요소로 작용하고 그래서 다른 섹스보다 노출 위험이 있는 카섹스에 여자들이 흥분을 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동양인중에 한국인이 싸이즈에 대한 스트레스가 존재 합니다.
해부학적으로 여성의 성기는 입구에서 3센치 정도까지만 감각 기관이 있고 그 이후에는 감각 기관이 없어 대부분 싸이즈의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가끔 보고 접하는 팔뚝만한 남자의 성기로 만족하는 경우는 일종의 고통에 의해서 느껴지는 목적이 가학은 아니지만 가학적인 고통을 성행위로 인해서 플러스가 되는 성적인 만족을 느끼는 경우라고 생각이 들고 특대 싸이즈는 인정 합니다.
임신중절을 할때 우리나라에서는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서 수면 마취를 하지만 서양에서는 감각이 없기에 대부분 마취를 하지 않고 수술을 진행 합니다.
싸이즈와 정력은 태생에서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동양에서 특히 한국에서 정력에 좋다면 남아 나지 않는 생물이 많은데 그 이유는 싸이즈가 해결이 안돼기에 정력이라는 지구력으로 해결하려 하지만 작은 도움은 되어도 오래가지는 못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자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은거지 오래만 한다고 섹스에서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여자들이 오래만 하는게 중요하다면 딜도를 이용하지 남자를 찾지는 않을 겁니다.
제 생각이 모두에게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부디 극복하여서 좋은 상대를 만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