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휘었다는 글보고 적습니다. 전 위로 휘었습니다. ㅋㅋ

길이는 14 (아이폰 6 만함 ㅋㅋ) 위로 휘었고, 두께는 뭐 보통? 휴지심 잘 들어 갑니다 ㅋㅋ

화가 안날땐 저~~엉말 작습니다. 완전 꼬무룩 하면 3 쎈치 되려나?ㅋㅋㅋㅋㅋㅋㅋ

 

만났던 애들이 다 신기하답니다. 평소엔 이렇게 작은데 어떻게 그만큼 커지냐고 ㅋㅋ

작았다 커져서 그런지 단단합니다. 

 

그래서 항상 듣는 소리가 

"니 껀 느낌이 너무 잘 나"

 

개인적으로 

강도 >>> 두께 > 생김새 > 길이 요렇습니다.

딲딱해야 안에서도 휘젓고 다닐 수 있기에...

 

ㅋㅋㅋㅋ 추가로 허벅지 두껍습니다. 유전입니다. 어렸을땐 바지 입기 힘들어서 잠시나마 아버지를 원망했습니다.

20살 첫 경험 이후로 아버님게 무척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거쳐간 여자는 두자릿수 입니다.

 

나이로는 위아래로 ± 5 살까지 만나 봤습니다.

 

한번도 모텔이나 스킨쉽 문제로 속 썩어본 적이 없습니다.

나중엔 여자들이 먼저 신호를 보냈습니다.

(5살 어렸던 친구한테는, 장염인데도 끌려갔습니다...)

 

삼다리 해봤습니다.

 

현재 유부입니다. ㅋㅋ

 

질문 사항 있으시면 아는 한도에서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