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키도 작고 왜소한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키 큰 여자 특히 운동선수 같이 좀 골격이 있으면서 탄탄한 몸매의 여자한테 끌립니다.
솔직히 그런 여자에게 능욕당하고 싶습니다.
나체로 벗겨진 채 손을 위로 하고 묶여서는 대딸을 당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사정할 것 같으면 멈추고 하다가 사정할 것 같으면 멈추고를 반복하면
막 싸고 싶어서 안달이 나고
제가 여자에게 싸게해달라고 애원하면
여자는 경멸하듯이 대하다가 무릎 꿇고 빌게도 하고 얼굴에 발 올리고 핥게도 하다가
눕히고는 애무해주다가 위에서 삽입으로 마무리해주는 이런 것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