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이구요
기억속에만 뚜렷하게 있는데...
처음 장면에는 남배우(쿠로다 유토)와 여배우가 수영장에서 하는내용인데요.
열심히하다가 뒤ㅊㄱ 장면에서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훔쳐봅니다. 훔쳐보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ㅅㅅ를열심히하구요.
나중에 탈의실?에서 결국 걸려서 그 중년의 아저씨는 여배우에게 당합(?)니다.
몸매가 장난아니었던 여배우였던 기억이있고,
지금 아주 희미한 기억을 되살려보면, 미유키 앨리스?같은 얼굴상이었는데..(이분이 맞을지도모르겠구요 ㅎㅎ)
못찾겠네요 정말. 열심히뒤졌는데 ㅜㅜ
형님들 중생 구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