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체방이 마침 화장실 옆에 있어서 화장실 가는 척 하면서 얼른 들어가 재빠르게 빨래통에서 전에 보아둔 빤스를 빛의 속도로 픽업하고 얼른 내방에 들어와서 컴퓨터에 앉아 휴지를 준비 후 얼른 처제 페이스 북에 들어가서 남자친구랑 있는사진 제외하고 모든 독사진 다운로드 받았지. 몇 일을 입었는지 모르지만 ㅂㅈ 부분이 노랗게 되었고 냄새가 진해 그리고 혀를 살짝 데어보니 짭짤 하기도 하고 그리고는 너무 흥분되서 폭풍 ㅈㅇ 함.
정액이 평소보다 더욱 많이 나왔음.
다음엔 장모님 빤스로 도전해봐야겠다.
근데 훔친 빤스를 어떻게 처리할까?
다음엔 본인 빤스를 머리에 쓰고 밖에 나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