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첫 섹스는 21이야.
그것도 군대가고 첫 면회때.
그전까지는 인터넷으로만 접했지!!
야동. 야설. 야애니.
유방은 사실 워낙 볼수있잖니?
사진도 에로영화도 포르노도
근데 질, 클리토리스등등.. 솔직히 이런건 잘 모르잖아
야동에서도 당시엔 뭐 모자이크니 뭐가 보이니?
모르잖아.
애무 ㅅㅂ 그게 뭐임
사까시, 무식하게 손가락으로 쑤시기.
암튼 ㅂㅅ이였지.
그렇게 대학교1학년때 만난여자애와 사귀다
키스만 조낸하고 섹스는 못하고 군에갔지.
그러다 100일휴가때도 ㅂㅅ처럼 물고빨고정도만 했고
삽입까진 못갔어.
그런데 내생일이었는데 면회가 가능하다길래 여친에게 말했더니 흥쾌히 오더라고.
그날.
정말 허름한 모텔 ㅅㅂ군부대앞은 다 쓰레기지 뭐
첫 섹스를 했다.
훈련소, 신병이었다.
몸이 ㅅㅂ 터미네이터같았지 당시엔
그냥 애무랄게있냐
진짜 가슴 좀 빨다가 손가락으로 좀 찌르다가
그 신음소리에 흥분해서 나도모르게 계속 쑤셨더니
'그만.........' 이라더라.
ㅎㅎ 야설에서만 보던 뭐 그런 느낌이지
이미 꼬추에선 쿠퍼액이 나오고있지;;
'넣어줘...'
삽입하고 진짜 3분? 5분? 미친듯 흔들었다
여자친구도 미친듯 소리친다
그리고 푸슈~
ㅅㅂ 야동에서 본건있어가지고
입에다 싸버렸다
부끄러워하는 여친은 입안에 좆물을 어찌해야할지 몰라
'응?? 응??'한다.
바로 휴지를 뽑아서 뱉게했지.
무튼 이게 첫경험이다.
그러고 여친가는거보고 부대복귀했다.
점호준비 끝내고 그날은 구타점호란걸했다.
구타가 ㅅㅂ 왠만했어야지
가끔 다 벗겨서 담당이 몸검사를한다.
정면으로 서서 한번보고 뒤돌아본다.
뒤를돌아 서있었다.
'야 너!!?'
'이병 ㅇㅇㅇ'
'등에 손가국 뭐야?? 누가 때렸어??'
'아닙니다!!'
'등짝에 손자국이 심한데 누구야??'
그때 내무반장이 이야길했다.
'어제 면회외박 다녀왔다가 이제왔지말입니다'
'ㅋㅋㅋ 새끼 여자친구 죽여줬나?'
몰랐는데 섹스할때 여친도 긴장했었나본데
날 너무쌔게 껴안아서 등에 손자국이 생겼다.
그랬었다.
3년을 더 만났지.
헤어진 이유??
'내가 너무 섹스를 요구했어'
그게 이유야.
아무리 섹스가 좋아도..
너무 섹스만 몰두하진마라!!
첫경험이 늦어?서 너무 섹스맛에 빠져살았다.
그렇다고!!!
뭔말이고? 자랑글이지뭐 글로 만족해라.
동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