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기억나는거 제외하고
정확하게 기억나는 내용이
기획사인지 어딘지 자고있는 여자집에 단체로 쳐들어가
침대에서 자고있는 여자 깨우고 바로 꽂아버린담에
밥먹는데도 꽂아놓고 옷 입는 데도 꽂아놓고
집앞 음료수 자판기? 뽑으러
밖에 나가는 도중에도 꽂고 이동하고 그랬었음
컨셉이 24시간동안 꽂고있기였나...
편집한거겠지만
예전엔 남배우 계속 기발시켜놓는거 대단하다 생각해서 인상깊은 작품이에요.
mide나 sero품번쪽에 비슷한거 많다길래
찾아보니 안보여서 여기에 질문해봐요 ㅜㅜ
배우나 품번 아시는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