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처음하러갔는데
여친이 약간 물 많은 타입에 잘 느끼는 타입이야..
할때는 정말 좋고 여친도 엄청 만족하고
막 소리도 지르고 움찔움질하고 좋아보이는데
자기는 갔다고하고 살짝 쉬었다하자고 하는디
정작 나는 어제 밤새 5번정도 하면서 한번도 못쌈...
하는시간도 제법 있는편이고
정확히 시간재본건 아닌데 3~40분 안짝인거 같음
아...내가 문젠건가.. ㅠ_ㅠ 여친이 딸쳐주면 뭐랄까
오려다가말다가 그러고 입으로 해줘도 그렇고
어디다 물어보기도 민망하고 그래서
여기다 글써봄...조언 좀 ㅠ_ㅠ
여친만족감은 엄청좋아보여서 그건 좋은데
내가 만족이 앙됨...(여친왈 내가 하드하데....)ㅠㅠ
어디서 지루는 심리적인 문제고 상호어쩌구 저쩌구로 극복해야한다는 개소리다.
왜냐면 딸은 잘 쳐지거든
딸잡을때 강한 아구힘때문이다라는것도 개소리임
여자가 쪼여주는 힘이 없거나 속궁합 문제다.
지루들이 조루들보다 둔감한건 맞아
그리고 성욕이 넘쳐서 딸도 뭐 이틀 삼일에 한번씩 치니까
그래서 나도 한 일주일 참고 여친이랑 했는데 사정할거같은 느낌이 오지만 결정타가 부족하더라
운동 안하는 년들은 쪼이는 힘 없음
근데 그걸 뛰어넘는게 속궁합니다.
나도 내가 지루고 어차피 못쌀거 노콘으로 했는데, 속궁합 맞는 사람 만나면 10분만에 걍 쌈
내가 경험해봐서 아는거다.
속궁합이 맞다는 말은 걔 성기구조랑 네 성기구조랑 딱 들어맞는거라 삽입만으로 서로 기분이 최고조로 도달함
너도 걔가 딱 쪼여줘서 좋고, 걔도 니 성기가 원하는 만큼 알맞게 자극을 주니까
ㅈㅈ 커봤자 속궁합 안맞으면 여자도 질내부까지 자극들어가서 맨날 하고나서 배아프다그럼
이제부터는 속궁합 맞는 여자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