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ㅅㅅ 괜찮은 여자 진짜 못잊냐?

딸칠 때만 종종 생각나더라

오래가지

캐바캐겠지만 진짜 오래감...

못잊지
그 자세를 할 때 그 여자가 생각나니까

못잊어

ㅇㅇ 님 망

절대 못잊음 .. 아직도 시그니엘에서 거울앞에서 뒤로 응응한거 생각난다 롯데타월 볼떄마다
참 물많은애라 좋았음

ㅁㅇ아 잘 사냐? 입 안에 싸게 해준건 너뿐이었어 ㅠ.ㅠ

섹파로써라도 꼭 잡아라

아 나는 못잊겠어 ㅠㅠㅠㅠㅠ 잘한다 보단 진짜 명기였는데.....

ㅇㅈ아 지금도 연락하곤있지만 남친있다고 잘안만나주더라 시발련 그래도 많이 대줘서 고맙다

기억나는 부분이 사람마다 다른거 아녀??

A는 알아서 약 먹고 질사를 잘 받아줬지.
B가 가슴은 끝내주게 컷어
C가 허벌이긴 했어도 똥꼬부터 부랄까지 빠는거 하난 끝내 줬는데
얼굴은 D가 진짜 이뻤지..

물론 남녀를 바꿔도 말이 됨
A가 고추는 가장 컸어.
B가 돈을 잘썼지.
C는 운동을 해선지 정말 힘이 넘쳤고
D는 너무 잘생기고 몸이 좋아서 손만 잡아도 젖었지만 고추는 별로였어
이런식으로.

현실버전 추가하면
A만날때는 기 다 빨리는줄 알았다..(헤어진사유, 유학감)
B는 운동했던 앤데 가슴도 컸고 쪼임도 끝내줬고 빨기도 잘 빨아줬지..(헤어진사유, 샹뇬이 바람핌)
C는 애가 착해서 내가 해달라는거 다 해줬고(헤어진사유, 내가 깜)
D이뇬은 비싸게 굴어서 결국 못했네..(헤어진사유, 내가 깜)

근데 B가 가장 기억에 남긴하네.
진짜 끝내 줬는데
못잊는다고 하면 좀 오바고 기억에는 많이 남는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강해지지....왜냐면 그런 여자는 별루 없거든 안타깝지만 딸칠때마다 위로해라

떡정이 이래서 무서운 겁니다

으흠 여자입장에서 쓰자면
21살때 처음 만났던 애는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해서 좋았지.. 야동에 나오는거 진짜 거의 다해본듯 놀이터 강의실 건물 계단 옥상 별데별데서 다해보고 입에 오줌도 눠보고.. 근데 결정적으로 너무 작았어.. 크기도 둘레도ㅎㅎ
23살때 만났던 애는 몸이 좋았고 경험은 많고 커서 묵직하게 들어오는 맛이 있었는데.. 삽입자체 말고는 애무가 넘 별로였고
25살때 만났던 애는 길긴 했는데 둘레가 너무 얇아서.. 사실 얘랑은 너무 정신적인 교감에 집중해서 섹스가 어땠는지 기억이안나넼ㅋㅋ
28살때 만났던 애는 진짜 존나잘생기고 몸도 존나좋고 애무도 진짜 잘하고 섹스도 잘했었는데 애가 너무 나르시시즘이라 계속 못만나겠어서 헤어졌고
29살에 만났던 애는 적당히 몸좋았는데 아 걔랑 태국에서 술취해서 했던 섹스가 진짜 기억에 남음. 동영상 찍고 때리고 욕하고 진짜 짐승같이 했었는데... 막판에는 둘다 권태기와서 한 3달안했던거같고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사는데 얼마전에 알린 익게에 남편이 섹스하는거 싫어한다고 내가 글도 올림 ^^ 시발 내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