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만났는데
내시간이 아까워서라도 해야할거같아
걍 모텔데려가서 했다
몸무게는 족히 80은 넘어가는듯
뚱뚱한년이랑 섹스하면 안좋은건
뚱뚱한데 이유가있다
그건 귀차니즘
시발 좀 올라오라고해도 몸이 무거워서 거부하더라
걍 무조건 위에서 내가 꼽아야하는데
허벅지나 거기에도 살이 많아서
잣이 짧으면 느낌도 없다더라
나도 크진않지만 작은것도 아니라
열심히하는데 ㅅㅂ
눈부릅뜨고 쳐다보면서
아아아 거리는데 부담스럽다
ㅅㅂ 조용히하라고해도
오랜만에 섹스라 너무 좋다더라
한게임 치르고 누워서 담배피는데
미친 ㅋㅋㅋㅋ
발정난 년처럼 계속 잣을 만지작만지작거린다
또 올라오라고 ㅅㅂ 힘도 만만찮다
또하고 또하고
이젠 안선다
아침에 코피터졌다
살면서 섹스하다가 터진건 첨이다
집에 보내고 회사가려는데
계속 따라온다
우리 오늘부터 1일이냐고
ㅡㅡ
하....
회사서 일도 손에안잡히고 힘이없다
다신 안만나야지
뚱녀 무섭다
자존감 괜찮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