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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거를 입으로 해주다가 남친이 방귀를 꼈어요 ㅠㅠ

너무...좋으면? 조절이 잘안되나요?아니면 제가 너무 편해진걸가요

너무 충격이에요..ㅠㅠ

  • ?
    익명_49964481 2020.07.14 14:02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왤케 예민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핵발사 버튼이라도 누른것 마냥 남자를 개썅놈으로 모넼ㅋㅋ

    본인에게 물어봐
    왜 할 때 방귀 꼈냐고, 앞으로도 또 그러면 물어버린다고 햌ㅋㅋㅋ
  • ?
    익명_23974324 2020.07.14 02:08
    실수
  • ?
    익명_83231030 2020.07.14 02:16
    에반데요ㅋㅋ
  • ?
    익명_40647775 글쓴이 2020.07.14 02:17
    @익명_83231030
    진짜...그 상황이 안잊혀요 ㅠㅠㅠㅠㅠ
  • ?
    익명_51537438 2020.07.14 02:47
    잘못했네 ㅋㅋㅋ 좀 쉬었다가 만나
  • ?
    익명_84093890 2020.07.14 05:16
    진짜 극도의 쾌락을 느꼈다면 그럴수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
    님이 개쩌는 명기라고 생각하는게 편해
  • ?
    익명_12307579 2020.07.14 06:43
    너무 좋으면 조절이 안되는데 남친이 장난으로 그런건지 속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절정에 이러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구나야
  • ?
    익명_40647775 글쓴이 2020.07.14 16:12
    @익명_12307579
    장난....은 아닌거같아요
  • ?
    익명_03852607 2020.07.14 08:30
    실수겠죠 ㅠ
    사과 진심으로 했죠?
  • ?
    익명_40647775 글쓴이 2020.07.14 16:13
    @익명_03852607
    사과는 안했어요 ㅠㅠㅠ
  • ?
    익명_15057836 2020.07.14 19:24
    @익명_40647775
    방구를 튼 사이라고 해도 좀 애매할수 있는데...

    1. 그냥 헤프닝으로 웃으면서 넘어간다

    2. 정색을 하며 따진다

    뭐 할수있는건 저 둘중 하나 일듯 한데
    오래 만난거면 그냥 웃으면서 넘긴다
    오래 안만난거면 한번 따져본다 를 추천...
  • ?
    익명_72762956 2020.07.14 09:28
    상황 상상해봄
    서로 방구를 안튼 상태에서 오랜데이트하다보니 장트러블생김
    화장실가서 한방크게쏘고 해야되는데 분위기상 못하고 시작해버림
    도중에 방구를참을수가없음 쭈압쭈압 펑
  • ?
    익명_40647775 글쓴이 2020.07.14 16:14
    @익명_72762956
    평소에 방귀 뿡뿡 잘뀌어서 참을 필요도 없는데 왜 하필 그때인지 ㅠㅠㅠ
  • ?
    익명_00668410 2020.07.14 09:37
    아이 더러워라
    예의없는 새끼네
    참았어야지
    걍 너를 ㅈㅂㅅ으로 생각하니까 그런거임
    차라리 터질거같음 빼야지
  • ?
    익명_49964481 2020.07.14 14:02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왤케 예민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핵발사 버튼이라도 누른것 마냥 남자를 개썅놈으로 모넼ㅋㅋ

    본인에게 물어봐
    왜 할 때 방귀 꼈냐고, 앞으로도 또 그러면 물어버린다고 햌ㅋㅋㅋ
  • ?
    익명_40647775 글쓴이 2020.07.14 16:13
    @익명_49964481
    오우...ㅋㅋㅋㅋㅋㅋ
  • ?
    익명_98905530 2020.07.14 18:20
    뭐 먹고 장트러블 올때 방구조절이 안되기는 하는데...
  • ?
    익명_14895732 2020.07.14 19:00
    실수아니면 무시하는거지
  • ?
    익명_17269340 2020.07.14 19:17
    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기네
  • ?
    익명_58658521 2020.07.14 19:43
    밥먹고 얼마 안있다 엠티가서 애무? 키스? 하다가 살짝 트림 나온적은 있는데 ㅋㅋㅋ 실수니까 넘어가 주는게..
  • ?
    익명_24333629 2020.07.15 00:23
    사정할 것 같아서 ㄲㅊ에 힘주느라 괄약근이 풀린거임. 글쓴이가 너무 잘했던거임
  • ?
    익명_40647775 글쓴이 2020.07.15 02:22
    @익명_24333629
    아하....좋은거라고 위안을 삼을게요 혹시 그런적이있는지...아니면 오빠?
  • ?
    익명_24333629 2020.07.16 00:22
    @익명_40647775
    넵. 오랜시간 자위와 오나홀로 단련되서 20분정도 피스톤질 가능합니다.
    오히려 팔,허리,다리가 못버텨서 성기에 집중해서 최대한 느끼며 힘껏 조여서 끝냅니다.
    그래서 나 좀 대단한듯? 자부심 가득했지만, 여친이랑 첫날 샤워장에서 서로 씻겨주면서 부비부비하다 싸버렸어요;;;;
    여친이 '풉...쌌어? ㅋㅋㅋ오빠 토끼네? ' 하는데..와.. 진짜 쪽팔려서...
    다시 회복되는 10분을 벌기위해 최대한 샤워를 느리게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침대로가서 2차전 가는데 와...입으로 애무 받는데 방구나올뻔.
    다행인건 뱃속에 가스가 많지 않아서 버틸만했지만 혹시 모르니 최대한 똥꼬 조임.
    근데 똘똘이에도 자극이 가서 바로 싸버림... 2분도 안된거 같은데...
    '웁우우웁,... 퉷..... ㅋㅋㅋ오빠. 이래서 제대로 하겠어?'
    2번이나 뽑아낸 뒤라서 다행히 10분은 했어요.
    '오빠 그래도 10분은 했넼ㅋㅋㅋㅋ 좀 더 연습해야겠어ㅋㅋㅋㅋ 나 좀 아쉬운데? 뭐 더 없어? '
    넵!...혀로 20분 열심히 할짝할짝하고 다시 회복된 똘똘이로 10분.... 그리고 코피 터짐. 반 기절

    아마 남친분이 뱃속에 가스가 아주 많이 찼을껍니다.
    여친 있는데 낄 타이밍도 놓쳤구요.
    남친이 뿌웅 대참사 사고 안칠려고 엉덩이 쥐나게 똥꼬 조였을꺼예요.
    본체(?)를 공격 당했고, 본체가 무너졌으니 최후의 방벽이 풀렸을껍니다.
  • ?
    익명_64040280 2020.07.15 09:14
    얘 야노했다는 애 아녀??딱 봐도 장난인데 몇명이 낚인거여
  • ?
    익명_40647775 글쓴이 2020.07.15 09:16
    @익명_64040280
    그사람아니고 진짜에요..ㅋ 저도 황당하네요
  • ?
    익명_43333842 2020.07.15 12:47
    너무좋아서 혹은 쌀거같아서 배에 힘주다가 방구가 나왔을수도있어
  • ?
    익명_85814269 2020.07.15 14:12
    ㅈㄴ 좋으면 똥꼬에 힘풀리던데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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