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

딸쟁이로써 댓달면

난 지루임
2시간 뜀 걍 나중에는 아 빨리 싸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듦
문제는 2시간 해도 안나올때가 있음 그땐 안빼고 잠

야동 보면서 혼자 하는건 20~30분 안에 뺄 수 있음

25인데 그러는거면... 병원 가봐라.. 여친 3년째인데.. 심인성은 아닌것 같고..

아무리 익숙해져도 그렇지...심리적인건 아닌듯 싶은데?

너무 힘들면 일단 약의 힘을 빌려 보세요.
비아그라 + 사정 지연 약 먹으면 아무리 조루라도 10-20분 이상 가능합니다.
그러면서 운동 하면 약 서서히 끊을수 있을꺼 예요.

보통그래 ..
10분이니 15분이니 ㅋㅋ
그건 걍 인터넷 개소리라 생각해라
보통이 5분이다
넌 3분이니 좀 슬프긴하네

러닝해라 러닝 진짜 효과 많이본다 러닝 스쿼트 데드리프트 세개하고 효과 많이봄

그냥 한번빼고 2번째 제대로해..
아직 젊으니까 가능하지 않음?;
나이 먹으니까 2발째는 안나온다 자동으로 20분하게됨...;;;

방법을 바꿔바 여친이랑 늘 하던대로 하지말고
야한 슬림이나 속옷을 사주던가 뭔가 변화를 줘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거야
그리고 머리속으로 생각을 분산 시켜
섹스에만 집중하지 말구 잡생각을 짧게 여러번을 해봐 너무 티내지는 말구
운동이 필요하다 싶으면 허벅지 강화쪽으로 하구

3년동안 여친이 갈고 닦은(?) 경험치도 생각해 보세요 ㅎㅎㅎ

롱러브콘돔있어요 그거 사용해보시고, 넣자마자 바로 흔들지 말고 천천히 쌀거같으면 좀 뺐다가 다시 넣고 해보세요.
아니면 약국가서 국소마취제 사서 사용해보세요. 마취제 바르면 꼭 콘돔 쓰시고요 아니면 상대방도 마취될수도있으니깤ㅋㅋㅋㅋ

병원 가 봐 레이저로 성감대 몇개 없애는거 얼마 안한다

많이 안해봐서 그래요. 자주 많이 해야 사정을 담당하는 신경이 둔해지는데 가끔하게 되고 아직 젊으니 신경이 예민한겁니다. 훈련이 필요한데, 일단 자위행위하면서 언제쯤 내가 사정을 할 타이밍인지 알아야합니다. 그 타이밍이 익숙해지면, 여친의 도움이 필요해요. 여친과 관계하다가 사정할 것 같으면 행위를 멈추고 흥분이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흥분이 가라앉으면 다시 시작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사정할 것 같으면 빼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시작하는 식으로 반복을 하면서 신경을 단련시키면 점차 나아질겁니다. 굿럭~!

3년을 만났는데 5분을 못넘기는건 심각하다....
그 정도의 시간동안 함께 했으면 서로의 몸에 적응이 되서 싸기까지 시간 걸릴텐데..
처음 한달 두달은 3분 5분 할수 있겠지만
반년차만 넘어가도 첫발에 30분 내외 두발이나 세발째부터는 시간 단위로 넘어갈텐데
3년차에 5분?? 아... 이건 너무 심각한데??

병원에 가봤자 괜찬다고 다~ 그렇다고 하면서 안정감이나 주지 별 도움은 안될꺼다.
성인용품점 가면 칙칙이 라고 약간 둔감해지는게 있는데 그거 사서 니 고추에 뿌린다음 콘돔을 끼고 좀 길게 해봐
그렇게 하다가 칙칙이 양을 조금씩 줄여나가
3년인데 5분??? 여자가 안까는걸 보니 너 돈을 ㅈ나게 잘버나 보다??

이건 몸에 문제가 있어서 병원 한번 가봐야 할꺼같음 전문가랑 상담해야할 문제인거같다
3년동안 매일 섹스하는데 매일 5분컷은 문제가 있지
보통은 점점 시간 늘어나야 정상인데 피곤한거랑 빨리 싸는거랑은 상관이없지
피곤하면 보통 안서지 빨리 싸지는 않음 일부러 빨리 끝내려고 빨리 쌀 수는 있어도

나도 첫여자친구 때 그랬는데. 선 섹스 후 사겼는데도 불구하고 하면 할수록 발기는 안되고 겨우 세워도 3분컷되고. .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가 왜그랬던건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