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애무도 잘해주고 사까시도 잘해주고
고추 밑까지 빨아서 세워 줍니다 제가 힘들떄는 여친이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도 섹스가 너무 재미없네요
요즘 너무 피곤한거 같기도하고 하다가 꼬무룩 죽기도 합니다
어제도 하다가 죽었는데 여친이 이제 나는 안이쁘냐고 물어보네요
빨리 싸는건 오히려 부럽내요 싸지도 못하고 죽으면 더 괴롭습니다
그리고 싸고싶은데 집중이 안되고 자꾸 안나오네요 길게 할때는 한 시간도 거뜬 합니다
여친이 너무 적극적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저의 성향을 보여주고 싶은데 막상 그렇게 하려고하면 못하겠네요
제가 선비인데 섹스도 항상 변태처럼 안합니다 근데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하고싶어요
저의 성향은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면서 옷입은체로 안씻고 하고싶고
약간 강간 플레이처럼 하고싶네요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 컨셉으로요
여러가지 채위로도 해보고 싶구요 항상 비슷한 채위로만 하다보니까
근데 이걸 여자친구한테 말하기가 힘드네요 여친이 약간 개방적이기는한데 말해도 실전에서는 못할꺼 같아요
요즘에는 그냥 의무적으로 섹스하는 느낌이네요 너무 재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