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비가 하도 많이 나가서 카섹을 해보려고 차를 샀어요
오피스텔 빌릴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돈이나 모텔비나 비슷할거같고
목돈이 있어서 전세집 빌리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 주인이 자꾸 터치할까봐 안햇네요
차는 올란도를 추천해줘서 13년식 lpg 십만정도 탄거 샀구요
일단 차산기념으로 둘이서 누워봤는데 넓지는 않고 못할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뒷자석에 매트를 깔아야 할꺼 같기는한데 집에 있는 얇은거 그냥 깔아도 될까요?
그리고 선팅은 어느정도하고 창문에다가 뭐 붙여야할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창문 커튼을 해서 다는게 나은지
카섹만 할껀 아니고 타고다니기도 할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