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같이 있다보면
자연스레 ㅅㅅ하게되는데
보통 내가 만지작거리다 시작하게 되거든
근데 많이젖은것도 아니고 좀 젖는다 싶으면 바로 넣고 싶다고 올라타기도하고
어쩔땐 만지지 못하게한채로 그냥 바로올라오기도 한다
손으로 하는게 비위생적이라는게 우선은 기반논리인데
당연 손씻고 샤워하고 와도 비슷한반응임
손안씻고 만지는 멍청한짓은 하지않지만
손으로 밑에 애무해주는것 자체를 조금 걱정스러워 하는느낌임
그리고 살짝 뻑뻑한상태에서 끝에부터 조금씩 비비면서 넣는걸 좋아하는거같아
다른 고민글들 보면 여자가 충분히 전희를 받지못해서 아프다느니 그러는데 좀 상황이 다른거같아서
나랑 같은 상황인 분들 있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