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임니당 몇일전 동갑내기 여친과 첫 관계를 했는데 여친이 많이 아파하더라규요.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다보니 발기가 되서 콘돔을 끼고 바로 삽입하는데 콘돔 윤활제가 있었는데도 귀두만 넣었는데 여친이 너무 뻑뻑하고 아프다해서 아차하고 애무를 했는데 해본적이 있어야지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대충 좀 질척거리니까 여친이 이젠 좀 덜 아플것 같다며 살살 차분히 넣으니까 어찌어찌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엄청 빨리 왔다갔다 하니까 여친이 너무 아프다고 제발 천천히 해달라고 해서 천천히 했습니다.저도 관계가 첨이다보니 4분도 못 버티고 사정을 하더라구요.쨋든 싸고 나서 ㄲㅊ를 뺏는데 ㅂㅈ에서 피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그래서 미안한 맘에 얼른 닦아주는데 제 등이 욱신거리는 느낑이 나면서 피가 나더라구요 알고보니 여친이 너무 아파서 제 등을 잡다보니 손톱으로 찍은것 같더라구요.애무를 어트케 해야 여친이좀 덜 아플까요?제 ㄲㅊ가 그렇게 크진 않거든요(14cm좀 넘음) 키차이가 많이 나는거랑은 상관있나요?(제가 184 여친이 152정도)글고 제가 여친이랑 딱히 속썩인적이나 여자 문제도 없었는데 삽입하고 나니까 여친이 너 누구꺼냐,자기 버리면 안된다,아직도 자기 사랑하냐며 울면서 묻더라구요 그래서 물을때마나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고 끝나고도 안아주고 그날 저녁에 아픈건 괜찮냐 사랑한다고 연락까지 했어요 진짜 딱히 싸운적도 없는데 이건 왜물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