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친이 괜찮다면 괜찮음 아니라는데도 우기고 강제로 하는건 개노답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강제로 하고 사랑의 증펴인데 왜 자기 체액 안먹어주냐며 싫어하는 사람에게 강요하는 변태행위 여친에게 실컷 해대는 어린애들이 보빨해달라면 냄새난다고 여자들 면박 주ㅏㅆ다고 떠벌떠벌하는 꼴을 몇번 봐서요 ㅋㅋㅋ 본인들이 합의하에 사랑하면 진짜 몰상식한 행위만 아니면 뭐어때 싶음
다들 포인트를 모르는 거 같아 한 마디 하고 간다. 누군가에겐 부질 없는 좆물이지만 사랑하는 관계에선 소중한 결과물이야. 본질적으로는 아이를 갖게 해 주는. 그걸 자기 몸에 묻혔다고 바로 씻으로 가는 건 올바른 성관념을 떠나서 남자에겐 빈정 상할 수 있는 거야. 내가 안에다 싼 거도 아니고 말이야. 닦고 좀 같이 있다 씻던가 나중에 씻으 되지 그게 뭐 대수야? 나도 섭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