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저보다 두 살 위 연상 과선배 CC 입니다.
털털하면서 밝은 모습에 반해서 오랫동안 짝사랑하다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여친이 원룸에서 혼자 살아서 사귄지 두 주만에 관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관계 가지게 되면서 여친의 좀 특이한 버릇을 알게 됐는데...
여친은 제가 사정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고 제가 사정할때 굉장히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관계를 가질때 주로 질외사정을 하는데 제가 빼서 사정할때 요도구에서 정액이 나오는 걸 보고 싶어하고 표정도 보고 싶어합니다.
사정한뒤에는 정액량도 체크하고 양이 많으면 굉장히 뿌듯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정할떄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게 너무 좋다고 합니다.
이러다보니 저도 여친에게 맞춰주기 위해 하는 중에 사정감이 들면 여친에게 신호를 주고 신음소리도 더 크게 냅니다.
(주로 신음소리를 점점 격하게 내다가 '누나 할 것 같아'라고 말해줍니다. 그러면 여친은 제 얼굴을 두 손으로 들고 제가 사정하는 모습을 봅니다)
사정량이 적으면 몸시 실망하기 때문에 보충제도 먹습니다.
요새는 생리 중이라 관계를 못하는데 그러면 손으로 해주고 제가 사정하는 걸 봅니다.
그리고는 뿌듯해 합니다.
솔직히 저는 여친이 연애도 관계도 처음이라서 경험이 없는데... 뭔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친은 연상이고 그래서 제가 처음이 아니고 이전에 연애 경험이 몇번 있는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