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간간히 잘하는법들 올라오는거 보면 삽입전 전희가 매우 중요하다고들 해주시던데 그중에서도 혀로하는 애무가 정말 잘먹힌?다고해주시던데
입으로 ㅂㅈ를 직접애무하는 커닐링구스 좋죠..
좋은데 참.. 어쩔땐 냄새때문에 도저히 못하겟더라고요ㅜ
클리까지는 어떻게든 하겟던데 야동처럼 대음순소음순 구멍안까지는 어우...... 제가 유난스러운걸까요 다들 참으시고 해주시는지 아님 안까진 못하시고 다들 겉만 슬쩍 해주시는지 궁금하네요
입으로만 숨쉬면서 하는것도 한계가잇더라고요ㅜ
고수님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어디까지 어떻게 하시는지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