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하고 난뒤에 입싸안받아주고 안먹으면
겉으로는 티안내지만 속으로는 실망하나..?
나도 헌신적인 사랑을 할수는 있는데 굳이 그거까지 헌신하고싶진 않은데....
약간 그거까지 앉아서 받아먹고 삼키면 복종당하는 느낌임
그리고 그거먹어주는게 왜 좀더 사랑스럽게 여겨지는거임?
약간 복종시키는 심리도 있는건가요?
나는 내 액을 빨아먹을때 딱히 사랑스럽다고 안여겨지고 아무생각도 안들고 차라리 안먹어줬으면 하는데...
약간 여자입장에선 뭐라고 비유해서 이해하면되는걸까요?
아무래도 성별이다르다보니 이해가 잘안가는데...
똑같이 여자가 서있고 남자가 여자 가랭이 사이에 앉아서 여친오줌 입벌려서 받아 삼키는 기분일거같은데...
진짜 뭐 사주고 맨날 왕복 3시간 지하철타고 보러와주고 맛있는거 만들어서 싸가고 5시간동안 수제꽃만들어주고 목도리만들어주고 등등 이런 헌신은 다 하고 있는데 저건 좀 고민됨.. 제가이상한건가요?
다들 감사합니다!! 어린나이라서 이런점에서는 잘 몰랐는데 덕분에 잘배워가요 !!!
좋은하루들 보내십시오 꾸르짱!
키스 안받아주면 입싸 해주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