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침대에 누워서 핸드펀보고 그냥 사소한 잡담하는데
뚱이손이 내껄로 온다 ㅎㅎ
"오?!! ㅎ 고마워"
쓰다듬다가 팬티안으로 들어오는 손
"응??? 할까??"
"아니 ㅎㅎ 만지기만 할건데?"
"으응 알았어"
입으론 티셔츠위에 서버린 꼭지를 빨고있다
"흡;;; ㅎ 하자하자"
"안돼!! 그냥 이렇게 노는거야"
고추는 하늘을 찌를거같고 팬티속은 비좁다
어느순간 뚱이는 내 다리사이에 위치해있다
그리고 내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애무를 시작한다
'쩝쩝촵~'
"하 좋아..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촵좝좝~'
쿠퍼액이 조금 나왔는가
혀끝으로 찍어 맛을보는 뚱이 ㅋㅋ
"음??? 잘모르겠다 무슨맛인지"
"몇번 입에할때 어떤맛인지 그런거 없어?"
"몰라 ㅎㅎ 비린거같기도하고 싫은데 오빠가 하고싶어하니까 그냥 있는거야"
"아!! 쏘리 ㅎㅎ"
"아니아니 ㅎㅎ 괜찮아 오빠좋으니까 해도 좋아"
그렇게 계속 입으로 손으로 터질거같이 만든다
나역시 뚱이의 가슴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6.9로 만들었다
"하앙~ 오빠.."
"뚱아"
"으으으??응?"
"너무 좋다 하아아~"
"오빠 나도 미칠거같아요"
뚱이를 눕혀서 그대로 꼽는다
물은 많아질대로 많아져 호수보다 깊다 따뜻하다
나는 보통 사정후에 바로 발기가 죽지않는다
만난 여자들이 신기해하는이유중하나다
보통 사정하고 그래도 몇분?은 발기상태가 유지된다
이게 내가 만난여자들의 대환장파티다
안에 사정을하고 내정액이 가득찬 상태에서
마지막 오르가즘을 위해 정말 마지막 폭발하는게
내 특기?다 ㅋㅋㅋㅋ
나도 여자도 눈뒤집히는 스킬?아닌 스킬이지 ㅎ
그렇게 끝나고나면 함께 목욕하거나 샤워로 마무리.
오늘은 뚱이이야기를하려다 그냥 방금전
나랑 뚱이랑 끝낸 섹스이야기만 풀었다
주작주작 너무 의심하진마라
나야 사실이라 주장해도 안믿으면 그만이고
인터넷이 그런거 아니겠어????
그냥 재미있게봐~ 나도 이게 진실입니다 구걸하고싶진않다
소소한 일상을 쓰려다가도 의심하는눈이 많아서
꺼려지는것도 사실이다.
그럼 주말이다.
열심히 섹스하고 건강하게 살아~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