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썰 풀고 싶어서..
꽤 많은 여자를 만나봤고 그 중에 5명이 애널을 허락했고, 3명과 성공을 함
1. 18인가 19살 때 동갑 여친과
여친이 옆집에 살아서 골프와 여행 등으로 집을 자주 비우셨던 부모님 덕에 거의 매일같이 했었음
일본 야동에 빠져살 때였고, 야동을 따라하기도 하고 별 짓을 다 했었는데
힘겹게 rim job허락을 받았고 그 후로 점점 더 많은 요구를 하다가 애널요청을 함
미쳤냐고 난리를 쳤으나, 끊임없는 설득에 호기심이 본인도 있었는지 승낙함
서로 rim job을 미친듯이 하고 오일을 발라 시도했으나 너무 아파해서 실패
그 후로 허락 안해줘서 결국 못하고 헤어짐
2. 21살 재수생 시절만났던 학교 후배, 여친은 당시 고3
어려서 그랬는지 내가 해봐도 되냐는 말에 "간혹 굵은 똥도 싸는데 그거 못 넣을까?" 라는 여친의 대답
시도하였으나 젤, 콘돔, 관장 아무것도 안한 상태라 실패
그 이후 여친이 인터넷이 찾아보더니 절대 하면 안되겠다고 맘을 바꿈..
전역 7개월 전인가 까지 기다렸는데 내가 연락없이 휴가나와서 다른 기집애들이랑 3:3으로 가평 놀러 갔다가 걸려서 헤어짐
같이 놀러갔던 애랑 전역할 때 까지 사겨서 큰 아쉬움은 없었음
3. 23살 상병 때 휴가 나왔다가 원나잇
내가 애널에 관심을 좀 보이자 여성이 먼저 제안
샤워호스로 관장 후 젤과 콘돔으로 애널 삽입
예상과는 달리 그리 환상적이지는 않아서 매우 실망함. 아마 여자가 허벌이었던듯...
4. 24살 만나던 여친, 당시 여친 22살
얘랑은 3~4개월 만나다가 모든 애무 섭렵 후 설득시작, 생각보다 흥쾌히 수락함
(가만 보면 허락하는 애들은 대부분 예상보다 쉽게 해주고, 아닌 경우는 진짜 절대 안해주더라)
여친이 관장약으로 관장하고 화장실 들락날락 하다가 둘다 현타와서 다음으로 미룸
이후 미리 관장 후 시도함. 젤만 쓰고 콘돔 안씀
이 때 왜 애널을 하는지 알겠다! 하는 느낌을 받았고 2년간 사귀며 꽤 자주 했었음
나중에는 식상하기도 했고, 관장을 안하고 하는 날에는 냄새가 올라오는 경험도 해서..
이 애로 인해 애널에 대한 환상과 동시에 약간의 불호가 생기게 됨
5. 26살 만났던 동갑 여친 (빠른 년생이니 누나인가..?)
카페에서 번호따서 사겼고, 여자가 자취 중이라 내가 아예 들어가서 같이 살았음
알고보니 텐프로 출신.. 이 사실을 알고나니 약간 내가 갑이 됨
나랑 만날 때는 알바를 하고 있었으나, 씀씀이가 이미 헤픈지라 다시 출근했다가 그 사실을 나에게 들킴
핸드폰이 2개인걸 걸렸고, 그 폰에 포주와의 문자, 손님과의 카톡 등 싹 다 걸림
어차피 결혼생각도 없었고, 애가 참 예쁘고 몸매도 좋았기에 갑과 을의 동거가 계속됨
진짜 얘랑은 별 짓을 다했음. 애널도 자주 했고, 시오후키도 여러번 도전해보고(결국 성공 못했지만), 기구도 쓰고, 야동 카피 수준이었음
약 한달여간을 조르고 졸라 내 친구 불러서 2대 1도 함. 아주 유쾌하지는 않았으나 재미는 있었음.
반대로 나도 여자 둘과 하고 싶다고, 너 친구 중에 A양이 참 맘에 든다고 했는데 울면서 그만 만나자 하더라
그러고서도 한 두어달 더 만나다가 내가 뉴욕으로 4개월 출장발령 받아서 롱디를 사이 연락두절됨....
지금은 동갑내기 마누라랑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잘 살고있음~~
똥꼬 딴 이야기는 왜 계속 올라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