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하치무라
일본 도야마(富山)현에서 일본인 어머니와 배냉 출신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야구를 했었으나 2013년 메이세이 고등학교로 진학해 본격적으로 농구를 하기 시작한다.
팀의 에이스로 팀을 2014-2016년 3년 연속 우승을 시켰으며, 후쿠오카 대학팀을 상대로 32득점을 넣는등 일본 농구계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5년 조던브랜드클래식에서 대학 스카웃에게 발탁이 되어 곤자가 대학으로 진학하게 된다.
2019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9순위로 워싱턴 위저즈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