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집에서 현타온 언냐

남자가 생각도 바르고 말도 엄청 논리정연하게 잘 말하네.... 저 여자한테는 과분한 남자인듯.

남자 한명 살렸네

남자가 배려 할거 다 하고 빡치게 된 상황인거 같은데.. 마지막 카톡보면 애가 야무지게 잘 컷네~

여자가 ㅂㅅ이네

저런애들 문제가 남친은 남인데 왜 지네 아빠나 오빠처럼 가족으로서의 이해나 자기 깽판을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하는거.....

방출되었네

1시간 30분동안 걸려서 남자만나러 갔는데 섹x만하고 밥도안챙겨주니 자존심에 스크래치난듯 난 대주는앤가 하는 그런 여성우월주의 감성 착각에 빠져버린듯

배달앱이 남자 한면 살렸구만 ㅋㅋㅋ
하지만 폭탄은 다른 곳으로 .....

남자가 말 줮나 잘하네

방생하지마... 라고 하기엔 남자가 아깝다ㅠ

남자들 공감능력 없다고 하지만, 이런일엔 공감 잘하는듯 ㅋㅋ
+ 불알 다쳤을때

저런일이 한번 있고나면 항상 반복 됨.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매번 똑같이 행동하고 말함.

내가 욕먹을거 알면서도 상대방 대화를 저렇게 길게 올린다고??

카톡보니 걍 ㅁㅊㄴ이네

이래서 양쪽말을 들어봐야해

ㅋㅋ 본인 스스로 대주는냔이 되부러쓰

3번이나 권유해서 싫다고 했으면 된거지 또 물어봐야해?

심지어 양도 돼지찌개 2인분...그냥 밥솥에서 밥 하거나 햇반하나 있으면 걍 쳐먹을 수도 있는건데 ㅋㅋㅋ남자 하나 살렸따

이정도 대사라면 주작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