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687 추천 7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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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7 15:41
    알린에 급식충이 늘어난건지, 아님 관종이 늘어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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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ㅇㅁㄴ 2016.09.17 18:01
    @1111
    나도 딱히 관심없는데 집에 귀찮게 찾아오고 길에서 붙잡고 이지랄하니까?
  • ?
    ㅇㅇ 2016.09.17 18:13
    @1111

    왜냐면 개독은 갈길가도 붙잡고 지랄을 하거든

    개독은 지들이 알아서 욕먹을 짓을 해서 욕먹는거야~ 누가 용써서 그리 된게 아니야~

    천주교나 불교 봐봐 누가 깍아 내릴라고 용쓰나? 두 종교는 적어도 종교의 본질을 지키거든~

    근데 개독은 밖에서 설문 조사 한답시고 개독 믿으라 하고~

    집집마다 돌아댕기면서 민폐 끼치고 ~

    다른 종교 깍아 내리기 바쁘고~

    법위에 군림하려하고~

    별 쑈란 쑈는 다하는데 욕안하게 생겼니?

    딱 보니 개독 같은데 괜히 어그로 끌지 말고 조용히 있어~

  • ?
    scyle**** 2016.09.17 14:13
    예수모르고 죽으면 지옥안간다는데 씨불놈들은 왜 알려주는거야
  • ?
    2016.09.17 14:14
    딴얘긴데 하나만 아는 편협한 시선을 갖지 말아야 하는것도 편협한 시선 아니냐? 편협한 시선을 갖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지 아닌 사람만 있어야한다는 것 자체도 좀 편협한거같음
  • ?
    ㅁㅁㅁㅁ 2016.09.17 14:21
    @ㅇ
    궤변. 논리적인척 해도 개소리는 개소리
  • ?
    23 2016.09.17 14:21
    @ㅇ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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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2016.09.17 14:23
    @ㅇ
    갖지 말아야 한다고 '우기는 거' 라면 몰라도...
    넌 그냥... 어린 건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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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7 14:32
    @ㅇ
    개독이니?
  • ?
    asd 2016.09.17 15:16
    @ㅋ
    생각좀 하고쓰세요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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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7 16:24
    @asd
    개독처럼 편협한 궤변을 늘어놓아 개독이라 했는데 생각좀 하시죠?
  • ?
    펴녑이냐아니냐 2016.09.17 14:42
    @ㅇ

    그럴수도 있겠네요ㅋㅋㅋ 편협한 시선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편협한 시선이라...
    다만, 진짜 편협한 사람은 선택권이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그거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경우를 뜻하지 않나요ㅋㅋ
    게다가 편협한/편협하지 않은 시선 둘의 선택 가능성 중 어떤 하나를 골라 선택한 것이 편협하다면
    님께서 "편협한 시선을 갖지 말아야 하는 것도 편협한 시선 아니냐"고 말씀하시는 것도 편협한게 될 수 있겠네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글쓴이님 말씀대로라면 "뭐가 어떻다"고 생각하거나 말하는 순간 그것은 편협한게 되버리네요.

    (물론 사람은 당연히 편협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걸 고려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그보다는 그것을 선택한 근거나 이유가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을 때 편협하다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
    ㅇㄴ 2016.09.17 14:45
    @ㅇ
    중2때 할 생각이네ㅋㅋ 레알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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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7 15:02
    @ㅇ
    그냥 니가 편협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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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ㅇㄹ 2016.09.17 15:06
    @ㅇ
    편협이란 뜻이 어느 한쪽에 치우쳐있다는 뜻인데
    다알고 고르는거랑 하나밖에 몰라서 하나만 아는거랑
    어느쪽이 사전의미에 부합하다고 생각하니?
    딴이야기 할필요없이 단어뜻을 모르면 인터넷에
    검색이라도 해보고 글 싸질러
  • ?
    ㅇㅇ 2016.09.17 15:37
    @ㅇ
    이게 뭔 개소리냐?
  • ?
    2016.09.17 16:13
    @ㅇ
    정도의 차이란걸 모르나 보네 병싢
    1+1이 왜 2이죠? 편협한 시각 아닌가욧? 할기세;
  • ?
    ㅉㅉㅉ 2016.09.17 16:44
    @ㅇ
    이런건 그냥 개소리임.이런병 고칠라면 사람들앞에서 개망신당하고 쳐뚜드려맞아야 고쳐짐.상식적인 기준에서 바라보고 판단하면 이런 개소리를 안할텐데...
  • ?
    2016.09.17 15:41
    알린에 급식충이 늘어난건지, 아님 관종이 늘어난건지
  • ?
    말살 2016.09.17 17:04
    병신력으로 따지면 이슬람 아님? 적어도 개독은 내부비판이든 외부비판이든 적어도 가능은하잖아, 교리도 시대에 맞게 달리해석하기하고. 근데 이슬람은 그랬다간 바로 참수 아님?
  • ?
    ㅁㄴㅇㄹ 2016.09.17 18:39
    @말살
    내부 비판 결과가 참수든 밥줄 끊기든 둘다 피장파장 병싱력이라고 하기는 힘들지.. 애초에 비판의 댓가가 아에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거면 죽이는거나 사회에서 지워버리는거나 똑같이 나쁜새끼들이지..

    요즘 내부고발 했다고 법무팀 이용해서 소송 마구잡이로 걸고 , 직장에 책상하나 빼버리거나 짤린놈 있으면 그놈보고..
    키아 우리 내가 젊었을땐 말야 내부고발하면 남산 끌려가서 코렁탕 먹었는데 세상 좋다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지..
  • ?
    ㅁㅁ 2016.09.18 00:05
    @말살
    지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하는짓이 중세시대 기독교 애들이랑 하는짓이 똑같음
    최상위는 율법은 개뿔 다 어기고 생활하고
    말단 힘없는 민중들만 죽어나고 있음
    자기종교 아니면 박해하는것도 똑같고
  • ?
    2016.09.17 17:09
    어그로 존나 잘끌려ㅒㅅ네 연휴라그런가
  • ?
    1111 2016.09.17 17:39
    개신교 떡밥은 언제나 흥행하네
    도대체 왜이렇게 남들 가는 종교에 관심이 많을까
    깎아 내려서 뭘 얻는다고
    그냥 현실에서 하던대로 갈길가면 되지
    원한을 산건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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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ㅇㅁㄴ 2016.09.17 18:01
    @1111
    나도 딱히 관심없는데 집에 귀찮게 찾아오고 길에서 붙잡고 이지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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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6.09.17 18:08
    @ㄴㅇㅁㄴ
    요즘에 불교랑 증산도 기타 사이비들 겁나게 집에 찾아오더맨 ㅅㅂ
    노상전도 요즘에 잘 안하는 트렌드다
  • ?
    2016.09.17 18:15
    @1111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스님이 가게 돌아다니면서 목탁 두드리는 건 봤어도 불교 믿으라고 잡소리는 안해

    개독이랑 대순같은 사이비만 노상 전도 잘만 하더라

    어휴 생각 좀 하고 살아라

  • ?
    ㅇㅇ 2016.09.17 18:13
    @1111

    왜냐면 개독은 갈길가도 붙잡고 지랄을 하거든

    개독은 지들이 알아서 욕먹을 짓을 해서 욕먹는거야~ 누가 용써서 그리 된게 아니야~

    천주교나 불교 봐봐 누가 깍아 내릴라고 용쓰나? 두 종교는 적어도 종교의 본질을 지키거든~

    근데 개독은 밖에서 설문 조사 한답시고 개독 믿으라 하고~

    집집마다 돌아댕기면서 민폐 끼치고 ~

    다른 종교 깍아 내리기 바쁘고~

    법위에 군림하려하고~

    별 쑈란 쑈는 다하는데 욕안하게 생겼니?

    딱 보니 개독 같은데 괜히 어그로 끌지 말고 조용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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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6.09.17 20:03
    @1111
    길거리고 집이고 찾아와서 깽판치고하는 망나니 새끼들을 어떻기하면 피해 안볼지 고민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
    종교에 세뇌된놈들은 그게 그하람도와 주는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던데
    완전 개싸이코햐끼들인거지 ㅋㅋ
  • ?
    ㅁㅁㅁ 2016.09.18 05:00
    @1111
    스님들은 교회가서 똥싸지르고 그러지 않지만, 목사들은 하잖아. 아 사이비 일부가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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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드 2016.09.17 18:47
    개목사 왔구나
  • ?
    ㅋㅋㅋ 2016.09.17 20:20
    몇년전이지만 횡단보도 건너는데 어떤 5살정도되는 여자아이가 아조씨 예수믿으세요 하면서 교회 판촉물 나눠주는데 부모랑 같이 나와서 영업하는 꼬라지보고 개독은 미쳤구나 싶었음
  • ?
    ㅇㅇ 2016.09.17 20:35
    깨끗한 일부목사네 대부분은 썩었는데...
  • ?
    123ㅁ 2016.09.17 20:55
    그냥 2천년된 다단계라 손을 못쓰는거야 그이상도 이이하도 아님..
  • ?
    ㅠㅠ 2016.09.17 21:20
    저분 말씀처럼 교회란 곳에 회의 느끼고...26년 교회 다니다 안간다고 커밍아웃(!!) 했다가 식겁했네요,.,
    어머니 울며 불며 나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몇년간 씨달림..
    심지어 목사 집에 찾아오고 전화하고 부모자식 사이 멀어지고 대화의 시작과 끝은 항상 천국에서 지옥으로... 어휴....
    몇년 지난 지금도 가끔씩 지옥이야기 하고 ㅋㅋㅋㅋㅋ나 진짜 지옥 가는거임?? ㅠㅠ
  • ?
    2016.09.17 21:49
    @ㅠㅠ
    강요하고 징징대는 그들이 지옥에 가는거겠지
    남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 죄로.
  • ?
    111111 2016.09.18 00:11
    남의 자유 침해 하는게 죄라면
    회사 상사에 동료에 마누라까지
    지옥가는 애들 천지구나
    겁나 논리적이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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