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서 극딜 당하는 백종원

두부만들어서 대기업된거지

두부만들어서 대기업된곳 한군대만 좀 알려주셈

풀무원

거긴 콩나물

풀무원은 콩나물이나 두부팔아 대기업이 된게아니라, 처음엔 피라미드식 건강 보조식품 판매로 큰 기업입니다

두부로 대기업 된거 맞음.
옛날에는 슈퍼에서 노란 두부판에다가
주문하면 덮혀있는 하얀 천 들어서 아래 두부 짤라서 봉지에 담아줬음. 매일 어침에 나온거.
풀무원이 두부 포장판매로 대박히트친걸로 알고 있음.
지금 슈퍼에서 공장 포장된 두부 파는거 말하는거임

풀무원에서 두부로 대기업이되었는데 법적으로 대기업에서 두부를 만들지 못하게해놔서 ㅋㅋ 풀무원이 더 만들지 못하게된것 줮같은 이상한 법임

공개를 얼매나 하는거 같니?
반대로 맛집들 또 돌아다니면서 공개적으로 남의 시크릿들 다 파헤치고
자기 프랜차이즈에 다 적용하고...
진짜 요새 백종원하는 거 보면 맛집들의 비법을 다 까발릴라고 작정하는 거 같아.
그러면 누가 이득을 보느냐? 일반인들도 좀 보지만, 실제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건 저런 대형유통업이나 프랜차이즈지.

그런데 백종원이 그냥 먹고 '대략적으로 뭐랑뭐가 베이스고 비법으로는 뭘 사용했고 그 비율은 대략 이정도 될 것이다.' 라는 걸 파헤쳐내는 것 처럼 성공하고 싶으면 걔들도 그러면 되잖어;

이렇게 이야기하기 좀 그렇지만 요식업만 특별히 보호해야하는가?

아니 의도가 그런 의도로 적은 건 아니구요,,
백종원 같은 사람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도 같이 노력하고 제재보단
능력부족한 국민도 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좀 마련했음 해서 답답했네요

뭔 자본주의 타령이야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쓴 천민자본주의와 약탈적 경제는 모든 경제학자들이 주의하고 법적으로 규제를 가하는 사항들인데
지금 저걸 법적으로까지 제재를 가해야 하냐 말아야 하냐 하는 수준까지 와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건데
논란이 왜 나오는지 한번 생각을 해봐바 좀

아무리그래도 백종원이 덤핑해서 파는것도아닌데
음식 가성비가 차이가 있으니 동네 음식점을 안가는 거겠죠?
전 안팔려보이니까 재료 안좋은거 쓸까봐 안가는곳이 대부분이긴 한데

맞는말임. 맛있다고 해서 가보면 그냥그런데 가격만 비쌈.

가끔 비싸도 재료가 신선하거나 맛있는곳도 있지만 안그런곳이 태반... 그러니 프렌차이즈에 밀릴 수 밖에.

댓글중에 젤 병신같네 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자신있게 쳐갈겨놓은 용기보소

니 댓글이 제일 병신 같고
11의 댓글이 제일 통찰력 있는 글이다 병신 놈아

논리도 없고 이해력도 딸리고 보는 눈도 없고 듣는 귀도 없는 댓글이니 병신인증 제대로네

지가 지글보고 젤 통찰력 있데 미친놈이네 이거 ㅎㅎ
백종원이 업장들 원가절감을 최대화해서 싸게 적당히 먹을만한 메뉴로 승부하는게 컨셉이고
우리나라는 맛보다 가격? 닥치고 맛없으면 그냥 망하는거 누구나 다알고
인건비 많이 나가는 백종원업장? 저기 사람많이 안쓴다 어떤데는 카운터도 없이 기계로 주문받어 빙딱아

매출 1000억원 좀 넘는 요식업체가 동네상권다죽이면 대형마트는 왜 국감에 안끼우냐
시덥잖은 국감쇼에 개거품무는 니놈색히가 노예새끼

백종원 하는데 가격 비슷하게 맞추던데?

아주 지럴을 하고 자빠졌다 개병신새끼ㅋㅋㅋ

국밥 한 그릇에 만원이어도 맛있는 곳은 항상 사람 많고 피크타임에는 줄서서 먹는다.

맛보다는 가격으로 승부한다는 개병신같은 마인드니까 싼 맛에 한번 먹고 사람들이 다신 안가는거야

노예새끼들은 대가리에 든것도 없어서 문제점도 제대로 모름ㅋㅋ

일단 방송출현으로 인한 공짜 홍보효과+인지도도 기본적인 가성비가 안나오면 가게되는 횟수가 줄어들기 마련이고, 가성비가 괜찮더라도 맛이 없으면 안가는게 현실이다.

이익을 적개보고 많이 파는 것이 큰 문제인가?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의 방향성의 차이지, 옛날 통큰치킨때 부터 생각하는 거지만 결국 틈이 있다. 그런데 '맛 보다 가격' '한 사람이 저렇게 가격을 싸게해서 크게 사업을 확장하면서 이익을 적개보고 많이 파는 전략으로 나가면 일반적인 자영업자는 살아나기 힘들다'라고 판단 할 사람인 경우 경쟁력을 찾아 그걸 유지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낮고 결국 백씨 가개가 있든 없든 그건 과반수 대다수의 %를 찾이하고 있는 실패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인물인데 그냥 쟤들 때문에 내가 망했다 식으로 자기위안하는 것이나 재들 때문에 내가 위기다 라는 말을 하는 것 밖에 안되지

보통 체인점을 선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일단 가계는 차리고 싶은데 너무나도 높은 실패 확률을 그나마 줄이기 위해서 선택하는 케이스가 크다. 그러니 이 방향을 선택하는 건 '노예'가 아니지 앞도적으로 낮은 가능성을 완화시켜 경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방식으로 판단 될 수 있을 정도로 선택 할 수 있는 길중 하나라고 하기 적절하다.

백종원이라는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을 싸게먹고 양 많이 줘서 고맙다는 '자발적 노예?' 음식점에서 소비자에게 자신의 가계에 대한 경쟁력을 잘 어필했고 그 어필이 어느정도 합리적이라 판단하는 것을 자발적 노예라고 판단한다면 그 판단한 사람은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성이 결여 된 소비자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일

그리고 정치적 성향 몰아가기로 인한 매도까지 시전.. 이건 그냥 '내 생각이 타당하고 내 생각과 반대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병신이다.'라는 초딩급의 인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밖에

이해력이 좀 떨어지는것 같아 다시 설명해줄게.

니가 가볍게 넘어가는 방송출연, 인지도가 공짜로 가져가는 순간 부터 공정한 경쟁이 아니란다.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야.

백종원 체인의 가격은 본사가 정하는 거고 본사가 납품하는 부자재를 써야해. 박리다매 컨셉이면 마진율은 떨어지고 인건비는 당연히 올라가겠지?
주문을 기계로 받는다고 인건비 아낀다는 급식한테는 더이상 설명해줄 가치를 못느끼겠고. 그 기계는 누가팔겠냐? ㅎㅎ
점주는 가져가는게 생각보다 얼마없고 본사를 배불리는 구조라는 거야. 그러니 점주를 거기 들어가는 자발적 노예라고 생각하는거고.
제대로 분석해보고 비교하고 사업계획짜는사람은 그 밑으로 잘 안들어가.
그래도 왜 자발적 노예가 되냐면 방송에 출연해서 인지도 쌓아주고 얼굴걸고 장사하면 손님이 어느정도 오니까 하는거란다.
그게 니가 존나 통찰력있게 언급한 실패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지. 근데 인지도를 무시하면 어떡하니 ㅎㅎ
개인적으로 차라리 품질관리 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관리하는 대기업체인 점주는 노예는 아니라고 본다.

가성비얘기를 하도 장황하게 해서 한번 물어보자면.. 넌 백종원 가게 많이 가는것 같은데 그 주변에 가성비 좋은곳이 그렇게 없디?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이 다 그렇게 쓰레기 음식파는 쌩양아치야?
그래 니네동네 몇군데는 알고 있겠지. 다른사람들도 다 거길 잘 알고있니?
백종원 가게가 맛대가리 없어서 가성비 좋다는 생각은 못해봤다만, 너같은 급식이 가성비 좋다고 느끼는건 백씨 면상보고 판단하는건 아니야?
가성비 좋은 맛집도 바로 옆에 백종원 면상 드리밀고 그보다 낮은 가격으로 후려치면 밀려날수밖에 없단다.

거기 가서 먹는 사람들이 다 노예라는건 아냐. 나도 가끔 한신포차가서 술 한잔 하고 그래.
하지만 너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사람을 난 자발적 노예라고 생각해. ㅎㅎ

나름 수준보다 높은 어휘 써가면서 생각있는 척 해보려는데 오타라고 생각할 수 없는 맞춤법 실수가 너무 많아서 , 이해력이 좀 딸리는 급식인가보다 하고 다시 설명해줬어.

냅둬.
지도 나이 서른 후반 되서 쥐꼬리 월급으로 안된다고 생각해서
믿어요~백종원찡~ 이렇게 창업해보고 존나 빨려 봐야 정신차릴거야
나도 2년전쯤 백종원 첨 나왔을 때, 황교익급인 줄 알고 백종원 가게 맨날 갔었거든?
우삼겹, 새마을식당 본점은 아직도 종종 가는 곳이야.
근데 다른 곳을 가보면 알아. 존나 질 차이가 난다는걸
주방에서 누가 어떻게 노력을 들이느냐 마느냐에 따라 음식의 질과 맛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느껴보지도 못한 저런 새끼한테는 더 이상 대꾸하질 마.
그냥 사회적왕따, 팩트폭행 존나 처맞고 본가 한번 데려가봐야 알거야 저런 놈은
아 씨발 내 생각과 혓바닥이 존나 똥국이냐 똥카레냐 구분 밖에 못해왔다는걸 그저서야 알거야

빽다방 하나만 봐도 지금 백종원이 요식업 생태계를 지배하려 들고, 그게 얼마나 위험한지, 몇년 후엔 전체적인 질이 얼마나 저하될지 기본 경제지식도 없는데 뭘 가르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