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밖에서 절대 김밥을 안 먹는 이유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 있고 국민의 반정도가 복지를 싫어합니다.
그래도 나머지 반 정도는 복지를 원하고 그래서 선별로 복지를 해주는거죠
어쩔수 없는거에요
무상급식 시작할때 생각면 ㅎㅎ..

요즘 추세보면
좌파 = 보편 복지이며 다 같이 10만원 받자
우파 = 선별 복지이며 저소득층에 100만원 몰아주자

가난한 사람한테 복지비용 사용하면 베네수엘라가 된다고 한게 아니라 적자 국채 발행하면서 전국민 지원금을 쳐주니깐 베네수엘라 꼴 난다고 하는거고요.
뭐 코로나 여파도 있지만 GDP대비 40%면 나라망한다는 문재인이 나라빚 조온나 늘려서 1000조 대략 50%가량으로 만들어줌
5년동안 매년 따박따박 100조이상 적자인데 뭐 좋아진게 하나 없죠?
민주당 대선 후보는 우리나라 기축통화국 되니깐 100% 넘어도 아무 문제 없다는 희대의 소리를 했고요
안그래도 90년대 이후 출생은 국민연금도 0인 상태인데 나라 빚까지 얹어 주려고 했던 후보가 져서 잘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