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만난 진정한 선생님

캬.....

선생새끼는 많지만 스승은 없다
인생의 스승으로 삼을만한 사람도 없다

스승들이 아니고 교사들이지만 지들 편의에 맞춰서 유교의 스승상을 지들에게 투영하고 있지.
시발놈들. 애새끼들 잘못 저지를때마다 촉법소년이니 뭐니 해도 정작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책임은 안 묻고 있음.

고3때 담임 상담 시간이라더니 반에서 5등까지만 찾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라~ 끗 ㅋㅋㅋㅋㅋㅋ

아 나 중3때 생각나네 물마시고 친구들이랑 같이 왔는데 친구들은 몇대만 때리고 나는 개패듯 패고 부모님 모셔오라고 ㅋㅋ 집에 전화까지 했던 ㅅㅂㄹ. 부모님이 물어봐서 사실 얘기했고 선생새끼 오라는거 씹으셨지. 지금 생각해보면 촌지 달라는 의미였던거 같네...

애들 줘패고 촌지받던 씹새끼들 연금 달달하게 받고 잘 살겠지 시발롬들

등치 큰 친구가 잘못했는데 옆에 있던 내 뺨 때린 선생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뒤통수 후려야지

스승의 그림자는 밟아서도 안된다고 처음 말한 개씹샛기 빨랑 잡아와라

저도 74년생 80년대에 서울 명동에있는 "계성국민학교"다녔는데 학교 담임들이 학생들 과외하고 수시로 촌지 가져오라고 학생에게 말하고 그랬읍니다 1~2명이 아니라 거의 모든 선생들이 다 과외하고 그랬음 심지어 학교 도서관 담당 수녀도 촌지 가져온 학생에게 "독서상" 이라는 해괴한 명목의 상장을 주고 그랬음
그당시 공책1권이 50원~100원 하지만 학교매점에서 파는 공책은 500원 매점에서 파는 공책에 숙제 안해가면 숙제 검사 미재출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