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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간단 요약.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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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XAII 2022.06.24 21:10
    @eztang

    하하
    신천지라서 숨기고 목사를 숭배하는 이단 개독이라 숨기고
    술집가서 숨기고 창녀랑 뒹굴어서 숨기고 
    죄다 켕겨서 숨기는 놈들이 밝히질 않아서 그 난리가 난 거였죠
    에이즈처럼 퍼지는 병이니 당연히 게이들이 원인이 될 겁니다
    게이들에게 가장 많이 잠복할 것이고 입안에 상처난 채로 기침을 하면 그렇게도 퍼지겠죠
    게이들이 원인인건 명백한데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는군요
    글고 본문이 무슨 권위가 있습니까?

    ■ WHO·영국 통계 보니…원숭이두창 환자 99%가 남성

    올해 확산한 원숭이두창 환자의 성별이 주로 남성이라는 사실은 공식 통계에서 확인됩니다.
    6월 15일 기준 WHO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보고된 원숭이두창 확진 환자는 42개국 2,103명입니다.
    84%인 1,773명이 유럽에서 보고됐습니다. 그중 인구학적 정보가 알려진 환자는 14개국의 468명인데,
    99%가 성인 남성이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많은 원숭이두창 환자가 보고된 국가는 영국으로 15일까지 524명이 확진됐습니다.
    영국 정부의 조사에서도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은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일 영국 보건안전청의 발표에 따르면, 원숭이두창 환자 314명을 1차 분석했더니 남성이 311명으로 99%였고
    여성은 3명에 그쳤습니다. 환자 152명을 심층 조사했더니, 151명이 남성과 성관계 경험이 있는 남성이었고
    1명은 정보 공개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은 글이 짧으니 읽고 이건 전혀 읽질 않았군요
    14개국의 조사결과가 저런 권위도 없는 글보다 신뢰성이 떨어지나 봅니다

    "환자 152명을 심층 조사했더니, 151명이 남성과 성관계 경험이 있는 남성이었고
    1명은 정보 공개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영국이 직접 조사한 결과가 이꼴인데도 신뢰가 안가시나보네요

    게이들이나 납득할만한 글인데 말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불주사가 천연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갑/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그 불주사는 결핵 BCG가 그렇게 되어 있고요. 천연두 예방접종은 사실 오래돼서 기억하시는 분

    오래 되셔서 기억 못 하시겠지만 침을 이용해서 15번 정도 찌르는 방식으로 하는 거라서

    접종 방식이 매우 어렵고 복잡하긴 합니다.

    그래서 사실 국내에서도 천연두 예방접종을 한 지 오래돼서 접종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의료진들 특히 군인이라든지 국립의료원의 의료진들이 최근 3년 전부터 천연두 예방접종시키는 방법을

    지금 일부러 전수시키고 있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XAII 2022.06.24 18:42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492648

    ■ WHO·영국 통계 보니…원숭이두창 환자 99%가 남성

    올해 확산한 원숭이두창 환자의 성별이 주로 남성이라는 사실은 공식 통계에서 확인됩니다.
    6월 15일 기준 WHO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보고된 원숭이두창 확진 환자는 42개국 2,103명입니다.
    84%인 1,773명이 유럽에서 보고됐습니다. 그중 인구학적 정보가 알려진 환자는 14개국의 468명인데,
    99%가 성인 남성이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많은 원숭이두창 환자가 보고된 국가는 영국으로 15일까지 524명이 확진됐습니다.
    영국 정부의 조사에서도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은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일 영국 보건안전청의 발표에 따르면, 원숭이두창 환자 314명을 1차 분석했더니 남성이 311명으로 99%였고
    여성은 3명에 그쳤습니다. 환자 152명을 심층 조사했더니, 151명이 남성과 성관계 경험이 있는 남성이었고
    1명은 정보 공개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 "성 소수자 낙인·치료 지연 우려"

    사이언스는 원숭이두창 환자가 대부분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남성이라는 인구학적 특성 때문에
    과학자들이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성 소수자에 대한 낙인을 유발할 것을 우려해
    인터뷰를 거절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 낙인과 예방 사이…고위험군 방역 '딜레마'

    올 봄 유럽에서 발병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의 확산 경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부 연구 결과는 성적 접촉으로 감염이 확산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영국 보건안전청은 앞서 소개한 152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조사에서, 성생활에 대해 추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연구에 응한 45명 가운데 44%는 최근 3개월간 성적 활동의 파트너가 10명 이상이었고
    잠복기에 집단 성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병이 아니긴... 게이가 퍼트리는것이 이미 명백하다
    게이라 해도 양성애자가 있는데다 성소수자들 특성상 숨기기까지 하니...
    게이에게서 여자로도 퍼졌을 것이고 코로나처럼 겉잡을 수 없이 퍼질지도 모른다
    코로나 초기에도 경로를 제대로 특정 못해서 그꼴이 났었던걸 벌써 잊었나?
  • ?
    Kierer 2022.06.24 20:02
    불주사,bcg는 결핵 예방 주사임..천연두랑 상관없음
  • ?
    얼린완자 2022.06.24 18:13
    제발 조용히 넘어 가기를..
  • ?
    니글루 2022.06.24 18:36
    불주사가 80년대생까지라고? 90년생 사람들도 맞았던데?
  • ?
    쿠르륵 2022.06.24 22:07
    @니글루
    엥 현재도 맞고 있지 않나요? 울 막내도 표시 있는데 접종하는 주사기만 달라진것 같던ㄷ니ㅣ
  • ?
    pictionary 2022.06.24 23:04
    @쿠르륵
    불주사는 bcg 입니다. 라고 아래에서 6번째 줄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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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06.24 18:42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492648

    ■ WHO·영국 통계 보니…원숭이두창 환자 99%가 남성

    올해 확산한 원숭이두창 환자의 성별이 주로 남성이라는 사실은 공식 통계에서 확인됩니다.
    6월 15일 기준 WHO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보고된 원숭이두창 확진 환자는 42개국 2,103명입니다.
    84%인 1,773명이 유럽에서 보고됐습니다. 그중 인구학적 정보가 알려진 환자는 14개국의 468명인데,
    99%가 성인 남성이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많은 원숭이두창 환자가 보고된 국가는 영국으로 15일까지 524명이 확진됐습니다.
    영국 정부의 조사에서도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은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일 영국 보건안전청의 발표에 따르면, 원숭이두창 환자 314명을 1차 분석했더니 남성이 311명으로 99%였고
    여성은 3명에 그쳤습니다. 환자 152명을 심층 조사했더니, 151명이 남성과 성관계 경험이 있는 남성이었고
    1명은 정보 공개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 "성 소수자 낙인·치료 지연 우려"

    사이언스는 원숭이두창 환자가 대부분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남성이라는 인구학적 특성 때문에
    과학자들이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성 소수자에 대한 낙인을 유발할 것을 우려해
    인터뷰를 거절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 낙인과 예방 사이…고위험군 방역 '딜레마'

    올 봄 유럽에서 발병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의 확산 경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부 연구 결과는 성적 접촉으로 감염이 확산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영국 보건안전청은 앞서 소개한 152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조사에서, 성생활에 대해 추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연구에 응한 45명 가운데 44%는 최근 3개월간 성적 활동의 파트너가 10명 이상이었고
    잠복기에 집단 성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병이 아니긴... 게이가 퍼트리는것이 이미 명백하다
    게이라 해도 양성애자가 있는데다 성소수자들 특성상 숨기기까지 하니...
    게이에게서 여자로도 퍼졌을 것이고 코로나처럼 겉잡을 수 없이 퍼질지도 모른다
    코로나 초기에도 경로를 제대로 특정 못해서 그꼴이 났었던걸 벌써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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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tang 2022.06.24 21:01
    @XAII
    신천지라서 코로나 걸리는게 아니라 코로나 걸린 애들이 신천지였죠.
    본문에서 충분히 설명한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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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06.24 21:10
    @eztang

    하하
    신천지라서 숨기고 목사를 숭배하는 이단 개독이라 숨기고
    술집가서 숨기고 창녀랑 뒹굴어서 숨기고 
    죄다 켕겨서 숨기는 놈들이 밝히질 않아서 그 난리가 난 거였죠
    에이즈처럼 퍼지는 병이니 당연히 게이들이 원인이 될 겁니다
    게이들에게 가장 많이 잠복할 것이고 입안에 상처난 채로 기침을 하면 그렇게도 퍼지겠죠
    게이들이 원인인건 명백한데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는군요
    글고 본문이 무슨 권위가 있습니까?

    ■ WHO·영국 통계 보니…원숭이두창 환자 99%가 남성

    올해 확산한 원숭이두창 환자의 성별이 주로 남성이라는 사실은 공식 통계에서 확인됩니다.
    6월 15일 기준 WHO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보고된 원숭이두창 확진 환자는 42개국 2,103명입니다.
    84%인 1,773명이 유럽에서 보고됐습니다. 그중 인구학적 정보가 알려진 환자는 14개국의 468명인데,
    99%가 성인 남성이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많은 원숭이두창 환자가 보고된 국가는 영국으로 15일까지 524명이 확진됐습니다.
    영국 정부의 조사에서도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은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일 영국 보건안전청의 발표에 따르면, 원숭이두창 환자 314명을 1차 분석했더니 남성이 311명으로 99%였고
    여성은 3명에 그쳤습니다. 환자 152명을 심층 조사했더니, 151명이 남성과 성관계 경험이 있는 남성이었고
    1명은 정보 공개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은 글이 짧으니 읽고 이건 전혀 읽질 않았군요
    14개국의 조사결과가 저런 권위도 없는 글보다 신뢰성이 떨어지나 봅니다

    "환자 152명을 심층 조사했더니, 151명이 남성과 성관계 경험이 있는 남성이었고
    1명은 정보 공개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영국이 직접 조사한 결과가 이꼴인데도 신뢰가 안가시나보네요

    게이들이나 납득할만한 글인데 말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불주사가 천연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갑/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그 불주사는 결핵 BCG가 그렇게 되어 있고요. 천연두 예방접종은 사실 오래돼서 기억하시는 분

    오래 되셔서 기억 못 하시겠지만 침을 이용해서 15번 정도 찌르는 방식으로 하는 거라서

    접종 방식이 매우 어렵고 복잡하긴 합니다.

    그래서 사실 국내에서도 천연두 예방접종을 한 지 오래돼서 접종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의료진들 특히 군인이라든지 국립의료원의 의료진들이 최근 3년 전부터 천연두 예방접종시키는 방법을

    지금 일부러 전수시키고 있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불편하다 2022.06.24 22:08
    @eztang
    이분 보고싶은대로만 보시네 나도그런데 ㅎㅇㅎㅇ
  • ?
    람다 2022.06.25 11:29
    @XAII
    하지만 연구자들 대부분은 분석 대상에 대한 편향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초기에 증상이 약한 환자 일부가 보고에서 누락되거나 오진되었더라도, 그랬다면 지금 동성애자가 아닌 집단에서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더 발생했을 거라는 겁니다.
    감염병학자인 애쉴리 튜이트 토론토대 교수는 "동성애자 남성에 초점을 맞추길 주저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고 전제했습니다. 전파 경로를 성 소수자 집단에 집중하면 이들에 대한 낙인 효과가 발생해 차별이 더 심각해지고 치료가 늦어질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튜이트 교수는 "데이터와 추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금 시점에서 원숭이두창은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남성 집단에서 발병하고 있는 것이 매우 명확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 전문가인 드미트리 다스카라키스도 원숭이두창이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남성 집단에서 집중적으로 발병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감염병 연구자들은 동성애자들의 성적 연결망이 다른 집단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소수의 밀도 높은 관계망에서 확산하는 성매개감염병과 전파 양상이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성매개감염병은 아니지만, 밀접한 피부접촉을 통해 감염되다보니 성 소수자 집단에서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이 같은 상황은 각국의 보건당국과 연구자들에게 딜레마를 안기고 있습니다.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환자가 집중된 성 소수자 집단에 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면서도,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조장되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각국 보건당국의 대응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영국 보건안전청은 현지 시간 21일 남성 동성애자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남성을 원숭이두창 고위험군으로 판단했습니다.
    반면 미국 유타 주는 성 소수자에게 의심증상이 나타나는지 잘 관찰하도록 안내하면서도, 성 소수자 그룹을 고위험군으로 명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성적 지향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데, 성 소수자를 고위험군으로 특정하면 이성애자들은 감염 위험을 간과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5월 이전에 발생한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는 성 소수자 집단과 관계가 없었다는 사실과,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전염력이 높아지면 성적 지향과 관계없이 지역사회로 유행이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도 이 같은 대응의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가져오신 기사에서 이 부분은 일부러 잘라내고 복붙 하신 건가요?
    기사가 본문과 같은 취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일부러 내용을 왜곡하시는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네요.
  • ?
    XAII 2022.06.25 12:01
    @람다
    PC들 때문에 눈치보기로 좀 첨언해놓은것들이요?
    그것만 짤라내고 가져온 것도 아니고 링크 들어가면 다 볼수 있는 내용인데요 뭐
    14개국이 모두 왜곡한다고 생각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감염병 연구자들은 동성애자들의 성적 연결망이 다른 집단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소수의 밀도 높은 관계망에서 확산하는 성매개감염병과 전파 양상이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성매개감염병은 아니지만, 밀접한 피부접촉을 통해 감염되다보니
    성 소수자 집단에서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게다가 결국 직접적 원인은 이거다 하고 말하는거랑 다를게 뭘까요?
    결국 에이즈랑 같은 방식이라고 말하고 있는건데 왜곡이라니요

    "영국 보건안전청은 현지 시간 21일 남성 동성애자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남성을 원숭이두창 고위험군으로 판단했습니다."

    영국 보건안전청도 병신인가봅니다 그럼
    관계가 없는데 고위험군으로 지정하다니! 하하하

    "원숭이두창은 성적 지향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데, 성 소수자를 고위험군으로 특정하면
    이성애자들은 감염 위험을 간과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게이들 중에 양성애자가 있기 때문이죠
    양성애자 게이들이 아무데나 들쑤시고 다녀서 이성애자들에게까지 퍼진다는겁니다
    다 본인께서 긁은것에 있는 내용인데 무슨 왜곡이요?
  • ?
    아이디넷 2022.06.24 19:25
    불주사는 요즘 아기들도 맞는데
    똥꼬충새끼가 쓴 글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
  • ?
    Kierer 2022.06.24 20:02
    불주사,bcg는 결핵 예방 주사임..천연두랑 상관없음
  • ?
    해환 2022.06.24 21:30
    'pc 때문이 아님' 이 무슨뜻인가요??
  • ?
    XAII 2022.06.24 21:45
    @해환
    꺼무위키 링크긴 한데...
    https://namu.wiki/w/%EC%A0%95%EC%B9%98%EC%A0%81%20%EC%98%AC%EB%B0%94%EB%A6%84

    고로 명백한 원인을 두고서도 혐오라고 부르짖는 셈이죠
  • ?
    불편하다 2022.06.24 22:09
    @해환
    pc 게이,페미,흑인 이런 소수자들 여기선 게이말하는듯
  • ?
    cheezy 2022.06.24 22:11
    밝힐 건 밝혀야지
  • ?
    spu**** 2022.06.24 22:46
    해당질병으로 항문섹스하지말라고해도 걸려놓고 차별이라 그러겠지 뭘해도 차별 아주 만능용어가 돼버림
  • ?
    람다 2022.06.25 15:29
    에휴.... 그냥 개독 수준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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