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없는 찐따 여고생이 유튜브 시작하고 겪은 일

학교는 이제 긍정적인 기능 자체가 없어보임
아니 부모들을 학교에 넣고 의무교육시켜야지

어지간한 정신력으로는 버티기 힘들텐데.
이미 위험한 상태일 수도 있고.
학교 안보내는게 나을듯 싶다

선생새끼들이야 예전부터 무능했고
애들한테 관심도 없었지
따당하는덴 이유가 있다는 애들 저것좀 봐야할 듯
그 어느 이유를 갖다대도 안되지만
환경부터가 저딴식인데다 이유없이 당하는 경우도 많지

학교에서만 따 시키는줄 알겠네

여기 꾸르에선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비추폭탄 안주냐?
보수성향 옹호하면 일베라고 몰아가는거 한두번 봤냐?

그러면서 여학생이 따 당한다고 영상 올리면 몰려가서 오구오구 해주는거 역겨운거 알아?
회사에선 안그런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봐라. 옆부서 페미년 까는 글 한두번 본줄아나? ㅋㅋ

정작 자기들도 다른사람 따 시키는거, 비하하는거 아주 숨쉬듯하면서 말은 참 성인군자처럼 하는거 진짜ㅋㅋㅋ

걍 싫은사람 싫다고 하고들 살아라,

이글에 달릴 비추폭탄처럼 말이지.

꾸르에 이정도로 사회생활 못하는 애들이 많나...
학교의 순기능이 당연히 더 많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게 추천받는 꼬라지를 보니 어휴..
대부분의 학생들이 정상이고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착해요
소수를 가지고 애들 매도하지맙시다.
선생님들도 좋은 선생님들 많습니다.
실제 세상은 그렇게 ㅂㅅ같지 않아요..

진따들 다 튀어나오네 댓글로 ㅋㅋ

유툽하고 친구말 안 듣는거보니 찐따는 아니고 아웃사이더같네

걍 저건 지가 어그로 끈거에 가깝지 스스로 욕먹을 짓을 한거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