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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화이팅v 2022.08.08 16:20
    @이야기
    난독증 있으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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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kd 2022.08.08 16:54
    @이야기
    하하 정말 이상한 글에 이상한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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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NE 2022.08.08 17:38
    @이야기
    나라면 내와이프가 저엄마같이 행동했다면
    아들이 욕하고 방문 닫고 들어가버렸다 한들 그순간엔 아무행동도 하지 않았을 거임.

    부모/자식이 뭐 별건가? 존중이 오지 않았는데 존중을 기대하나?

    내가 저 상황에서 아빠였다면 자식 방문안으로 편지랑 돈 몇십넣고 편지 내용에는 "여친이랑 데이트하고 선물사주라" 써놓고 몇일 흐른뒤에 양쪽 대화로 설득시키고 풀게 했을거야

    적어도 주먹을 꽂진않았을듯.
  • profile
    이야기 2022.08.08 16:04
    고2에서 타임슬립했냐 왜 갑자기 32살이 됐어? 본인이 20대때 여자 못 만날걸 부모님 탓을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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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화이팅v 2022.08.08 16:20
    @이야기
    난독증 있으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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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쉘 2022.08.08 16:34
    @이야기
    저정도면 20대때 여자 못만난게 부모 탓 맞잖어
    옛날 트라우마 이야기하는걸 타임슬립이라 하면 뭐 어쩌라는겨
    옛날 이야기 하면 다 타임슬립임?
  • profile
    이야기 2022.08.08 16:50
    @몽쉘
    저정도? 뭐가 저정도인데?
    어머니가 그냥 호감있는 여자애한테 욕 좀 하신거?

    그래서 아들새끼가 꼴받아가지고 어머니께 윽박지르다 아버지한테 맞은거?
    계산은 똑바로 하자. 저새끼가 아버지한테 맞은건 여자때문이 아니고 어머니한테 욕하고 문잠그고 소리질러서 맞은거야.
    너는 니 새끼가 니 와이프한테 욕하고 소리질러도 대화로 차분하게 해결 할 자신있나보네.

    어머니도 아들새끼가 똑같이 본인한테 욕하고 소리지른거 기억에서 잊으셨다는데
    아들새끼는 십년이 넘도록 저거 떠올리면서 아무것도 안한거지. 저걸 왜 이해해줘야하지?
    늬들은 연애할때 장애물 1도없이 승승장구 일사천리로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래?

    꿀린이들 하여간 지들하고 좀만 동병상련느끼면 그저 감싸주기만 급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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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kd 2022.08.08 16:54
    @이야기
    하하 정말 이상한 글에 이상한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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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lly 2022.08.08 17:29
    @이야기
    난 이분 얘기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 profile
    이야기 2022.08.08 17:49
    @yall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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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NE 2022.08.08 17:38
    @이야기
    나라면 내와이프가 저엄마같이 행동했다면
    아들이 욕하고 방문 닫고 들어가버렸다 한들 그순간엔 아무행동도 하지 않았을 거임.

    부모/자식이 뭐 별건가? 존중이 오지 않았는데 존중을 기대하나?

    내가 저 상황에서 아빠였다면 자식 방문안으로 편지랑 돈 몇십넣고 편지 내용에는 "여친이랑 데이트하고 선물사주라" 써놓고 몇일 흐른뒤에 양쪽 대화로 설득시키고 풀게 했을거야

    적어도 주먹을 꽂진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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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2.08.08 17:50
    @이야기
    아니 기준이 너무 주관적인데요
    썸타는 사람 - 단순히 호감있는 여자애
    어머니 욕 - 그냥 욕 좀 하신거
    아들 욕 - 맞기에 충분한 이유

    어머니가 썸타는 여자애 한테 전화해서 욕한 것도
    아들 입장에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소리치고 욕한거고
    아버지랑 같은 입장인데 아들은 어머니를 안 때렸는데
    아버지는 아들을 때렸죠

    아들이 옳다는 얘기는 아니고
    님의 주장이 너무 기준이 없어요
    아버지가 때린 이유는 어머니한테 욕한 거 때문이라고 마음대로 해석하고
    아들이 썸타는 여자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단순한 호감이라고 마음대로 해석하고

    그리고, 아들이 윽박지르고 문잠그고 소리지른거랑
    폭력이랑 비교해봐도, 뭐가 더 가슴에 남겠어요
    아버지는 자기가 때려놓고 잊었다고 하면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
    이 3명 중에 폭력을 당한건, 맞은 건 아들 밖에 없어요

    님은 자식이 여자랑 문자 주고 받으면 상대방에게 예의없이 전화해서
    다짜고짜 욕하고 소리치고 아들을 폭력으로 때려서 교육하고
    그런거에 동질감 느껴서 감싸주는 거에요?
    왜 자기랑 의견이 다른 사람을 동병상련이라고 마음대로 해석해요?
  • profile
    이야기 2022.08.08 17:55
    @hm
    그럼 님이 보기에도 저 아들이란 사람이 100% 저때의 일로 인해서 고2부터 지금 32살 될때까지 부모가 잘못한 '트라우마'로 인해서 연애도 결혼도 못한게 맞다, 이 말이신거죠?
  • ?
    hm 2022.08.08 20:23
    @이야기
    아니요, 그렇게 단정 지을 순 없죠
    저는 저 아들의 주장을 동의한다는 게 아니라

    1. 저 부모의 잘못된 행동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건 틀렸다
    2. 아들과 부모의 잘잘못을 따지면 부모의 잘못이 훨씬 크다
    이겁니다

    고2 때의 경험이 연애도 결혼도 못한 모든 원인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겠지만,
    부모가 누가봐도 충분히 비판받을 만한 잘못된 행동을 했고
    부모탓을 하는 행동이 납득이 되죠, 이정도 탓은 할 수 있죠, 그럴만한 경험을 한거죠
    탓하는 내용이 100프로 옳다는 게 아니라,
    부모탓 했다고 마치 무슨 부모탓만하는 무책임한 자식마냥 비난하기에는
    억울하고 상처받을 만한 경험을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님의 표현을 보면
    아들 새끼가 별거 아닌거에 부모님한테 함부로 행동하고
    남탓에 변명만 하는 그런 놈처럼 표현하니까

    연애도, 결혼도 못할 만한 트라우마는 아닐 수 있어도
    저 정도 부모탓은 할 만한 트라우마는 되는 거 같은데요

    아니 문자 좀 했다고 갑자기 모르는 여학생한테 다짜고짜 욕설하는 어머니에
    감정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에
    아들도 자기의 인간 관계라는 게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거기에 개입해서 욕설이라니요
    님도 생각을 해보세요,
    님 친구나 님 동료나 님 애인한테 부모님이 갑자기 님 전화기로 전화해서
    이년저년 하면 어떨거 같아요?
  • ?
    구라이브라 2022.08.08 17:52
    @이야기
    틀니 쉰내 ㅋㅋ
  • profile
    이야기 2022.08.08 17:57
    @구라이브라
    히히 너두
  • ?
    맨체스터 시티한뚝배기 2022.08.08 17:54
    @이야기
    저기 글쓴이 본인이 혼자 욕먹고 혼자 맞으면 스스로 극복하라고 할수밖에 없는데 엄마란 사람이 글쓴이 썸녀한테 욕박는건 먼저 선넘었고 이후 글쓴이는 자기랑 엮인 여자는 엄마한테 욕먹을까봐 여자랑 못엮이니깐 트라우마가 발생하고 다른 여자한테 말도 못걸게되니깐 극복하기 힘들지
  • profile
    이야기 2022.08.08 17:58
    @한뚝배기
    아들 유리멘탈 챙기느라 네가 고생이 많다
  • ?
    전설의두부 2022.08.08 20:01
    @이야기
    자기가 한 말을 합리화하기위해 남을 깍아내리는 말은 하지말자
    오래전부터 ㅂㅅ인건 알았지만 역시나네
  • ?
    몽쉘 2022.08.08 18:26
    @이야기
    저는 이걸 보면 아들이 안타까운데
    이사람은 왜 부모가 그럴수도 있지 라고 하는걸까요.
    이사람 말대로 꿀린이는 찌질이라서 찌질한 아들에 공감하는건가?

    저 부모의 저런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는데, 그렇다고 제가 곱게자랐냐면 그것도 아니거든요
    혼나기도 많이 혼나고 매도 많이 많고 컸는데, 저렇게 쌍욕을 듣거나 죽빵이나 싸다구를 맞은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를 맞는건 훈육으로 공감할 수 있지만 저런 폭력은 인격을 짖밟는 행동으로밖에 안보이네요.

    그런데 이사람은 '부모가 저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는건, 이런 폭력이 익숙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봅니다.
    그런 부모 만나서 자란게 참 안타깝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랄 자식도 정말 안타깝네요.
  • ?
    몽쉘 2022.08.08 18:42
    @몽쉘
    그리고 본문을 보면 글쓴이는 부모말을 참 잘듣는 사람인것 같은게
    그런 일이 있은지 10년이 지나서야 '부모님 말도 틀릴수도 있구나' 하고있단 말이죠
    그럼 이사람은 그동안 '내가 잘못한게 뭘까'하고 고민을 쌓고 살아온겁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전화로 쌍욕을 해서 인간관계 파탄내고
    아버지는 문부수고 죽빵을 날릴만큼
    '내가'잘못한게 뭘까...
    이게 트라우마입니다.
    이런 생각을 심은 사람이 만든 트라우마죠
  • profile
    이야기 2022.08.08 18:45
    @몽쉘
    몽쉘님, 글을 잘 읽어보세요.
    저 글이 저 상황 모두를 표현하진 않았겠지만 저 글 그대로라면 어머니도 아버지도 아들에게 쌍욕을 하진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하신 쌍욕은 썸녀에게 한거구요. 아버지는 방문을 부수고 안면에 주먹을 꽂은거밖에 없네요.
    하지만 아들은 본인이 어머니께 욕하고 소리질렀다고 적었습니다.
    그럼 아들도 부모에게 폭력을 행사한게 맞네요. 언어폭력도 분명 폭력이 맞으니까요.

    글 대로라면 어머니는 당신 아들지키려고 여자애한테 화내다가 오히려 아들한테 쌍욕먹었네요.
    어머니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가 되네요.
    분명 부모님께서 취하신 방법은 잘못됐을지언정 그 마음이 아들생각하는 마음이셨겠지 아들 앞길 막을 생각으로 그런걸까요?

    물론 저 아들이 저렇게까지 된 데에는 부모의 영향이 적지않게 적용했겠죠.
    어린나이에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 서른이 넘는 지금까지 그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연애를 못했다면 그것또한 진실이고 안타까운 일이겠죠.
    하지만 한국의 성인 나이는 몇인가요? 서른인가요? 마흔인가요? 한국 성년의 기준은 만20세입니다.
    성인이 되고 중년 초반이 되기까지 10년이 넘는시간동안 부모 눈치에 연애를 못했다면 그 문제가 여전히 부모에게 있는건가요?
    저 아들이란 사람은 여전히 문제가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하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면 군대나 제대로 다녀왔을지 걱정되네요.
    삶 자체가 그냥 트라우마 투성이겠네요.

    그리고 저 글만 갖고 저 부모님들을 폭력적인 부모라고 판단하는건 진짜 어리석다고 생각드네요.
    저 부모가 정말로 폭력적인 부모였다면 고2가 될때까지 저 아들이 무사했을거 같으세요?
    모든걸 아들이 본인시점에서 적은 글 갖고 - 게다가 본인도 본인 스스로 아다 병신이라고 일컫는 마당에 푸념하는 소리갖고 감싸줄 생각은 안 하시는게 저 사람 본인을 위해서라도 나을것 같습니다.

    저 사람은 본인이 말한 그대로 그냥 아다 병신입니다.
  • ?
    기역 2022.08.08 20:04
    @이야기
    고2 사춘기 시절에 자기가 쌍욕먹는거하고
    태어나서 처음 썸타는 여자애한테 아무이유없이 다짜고짜 쌍욕 날리는거
    어느게 정신적 충격이 클까..?
    사람한테는 사회적 체면이란게 있어 차라리 자기가 욕먹은거면 트라우마 생길일도 아니지
    너는 체면이란게 없어서 이해가 안가는 모양이네
  • profile
    이야기 2022.08.08 20:12
    @기역
    아... 아들이 트라우마 생긴게 체면때문이었군요?
  • ?
    기역 2022.08.08 20:14
    @이야기
    크...댓 내용을 체면이라는 단어 하나로 수렴시키는 이해력
    왜 이딴 개똥을 싸질렀는지 단박에 이해했다 ㅎㅎ
  • profile
    이야기 2022.08.09 00:36
    @기역
    그건 니얘기잖아 기역아.
  • ?
    그럴수이찌 2022.08.08 16:54
    @이야기
    닉값 못하시넹ㅎ ㅎ
  • profile
    이야기 2022.08.08 16:55
    @그럴수이찌
    그럴수이찌 뭐..
  • ?
    eri 2022.08.08 19:30
    @이야기
    사람마다 받은 충격에 대한 트라우마가 다 다른 것인데 본인 기준에 하찮아 보인다고 얕잡아 보는 게 맞는 것인지? 트라우마로 공황장애 온 사람들은 님 눈에 전부 멘탈 쓰레기 병신으로 보이는지?
  • profile
    이야기 2022.08.08 20:10
    @eri
    본인 소개할때 쓴 글 맞다고 해주는건데 왜 그러시는지?
  • ?
    eri 2022.08.08 20:21
    @이야기
    타임슬립 했냐고 따지는 게 맞다고 해주는 건가요?
  • ?
    허리펴목당겨 2022.08.08 22:38

    삭제된 댓글입니다.

  • profile
    이야기 2022.08.09 00:39
    @허리펴목당겨
    꾸르 역사를 잘못알고있네
  • ?
    양넷일격 2022.08.09 15:15
    @이야기

    이런 느낌일때 애는 참 트라우마 없이 크겠다 ㅋㅋㅋ 

    미친부모새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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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쟤똥먹어 2022.08.08 16:56
    여기는 나한테 맡기고 다들 먼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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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ewe 2022.08.08 19:23
    하하하 처음으로 써보네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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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호야 2022.08.08 19:58
    환경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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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08.09 00:03
    고2 한창 민감할때인데 트라우마 될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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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스울 2022.08.09 00:21
    저사건뿐만아닌환경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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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토트넘근본 2022.08.09 00:41
    아싸 ㅄ 한명 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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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넷 2022.08.09 08:41
    자꾸 정신병자새끼한테 밥.주지 말자
  • ?
    공산당이시러요 2022.08.12 14:47
    고2에 꼴통인걸 알아서 운동하다보니 살빠져서 여자랑 말 좀 썩었다?
    얘는 부모와의 관계와 상관없이 여자를 못 만났을 꺼임
    어찌어찌 핑계를 찾은게 고2때 부모와 있었던 일
    이 새끼 생김새와 대가리로는 어떤 부모가 데려가도 안됨 (재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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