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파는 애들 특징 이거임

오...

성매수범 수가 도통 많아야지...어차피 불법인거 수요든 공급이든 작살내거나 아니면 걍 합법으로 해서 양지로 올려. 뭣하러 하러간 놈이나 파는 년을 못까서 저 난리인지

수요 공급이 있으니까

수요공급 타령하며 같은자로 묶을 필욘 없는거. 그들이 같은건 성에 대한 관념에만 해당되는 거지, 이재용이 성매매한다고 일개 창녀와 이재용의 인간적 사회적 레벨이 절대 같을 수 없는 것과 같음.
남들은 알바 두개세개 뛰며 힘들게 돈버는데 지들은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을거 알면서 몸팔며 쉽게 돈벌어 놓고 창녀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말아달라며 그지랄인거.

사생활 지키려면 연예인 하질말고 손가락질 싫으면 창녀짓 안하면 그만임. 누가 강제로 또는 제발 해달라 요청한 것도 아님.
창녀에 대한 편견이 싫다는 자들은 정작 자기 가족에겐 그걸 비밀로 하겠지. 지들이 당당하면 가족친구에게 당당히 몸판다 얘기하고 가족할인을 해주던가. 지들도 못할거면서 남들보곤 편견 가지지 말아달라 징징대면 그게 말이되나.
호불호는 보편적 관점에 따라 대중들이 판단하는 것. 보편성을 가지려면 대가를 치러야 하는거고. 흑인이 갱단이 아니라면 지들 스스로 자정하던가, 개독이 싫다면 지들 스스로 개독패악질 멈추던가 해야지. 맨날 일부 예외사례를 들고나와 전체 본질을 왜곡하려는 자들이 많은데. 창녀들이 대표적임.

여기도 성매매 한사람들많던데 ㅋㅋ 종용하는사람도 꽤있고 더럽

2번 재밌네 ㅋㅋ

세상에 재밌는 것도 많고 다른 방법도 많은데 아직도 성매매가 많나요?
시간 지나면 줄어들지 않을지?
제 주변에는 그런거 하는 형님도 동생도 없고
제가 볼 땐 항상 먼나라 이야기 처럼들립니다

몸팔든 뭘하든 소득세 내 ㅅㅂ것들아